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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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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를 못 올리는 것은 질문하신 분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자주 공고를 올려 퇴사율이 높은 것으로 보이니 회사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이유인 것으로 보입니다.
두 가지만 생각하시고 이직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 회사와 어떤 관계로 계약을 종료할 것인가? 동종 업계에서 계속 일을 하시려면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의 이유라면 다른 회사에서도 크게 개의치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억지 요구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가급적 좋게 끝맺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2. 가실 곳을 정하셨나요? 공고를 올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력 관리라는 측면에서 직장에 다니시는 데에 가급적 공백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정에 따라 이직을 진행해 보실 것으로 권해 드립니다.
좋은 직장 찾아 즐겁게 다니시길 기대합니다.^^2023-10-27 작성 -
일단 퇴사 후 곧바로 타회사에 이직이 결정되었다면, 본인 하고자 하는 길을 가면 됩니다. 퇴사시기는 양측 협의하에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구직급여를 생각하신다면 정규직, 계약직에 따라 미묘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2가지 경우 모두 자발적 퇴사(희망퇴직)일 경우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본인 판단이 중요하겠죠.2023-10-17 작성 -
전혀 입니다. 그것은 회사 사정이고요,
본인 사정은 아니죠, 좋은 회사 찾아서 혹은 리프레시해야되니 언제까지 하겠다 통보하고 마무리,
괜찮은 사람(일손) 있었음 붙잡지 않았을거에요2023-10-1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