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개발자로 성공한 누군가의 이야기! 저도 꼭 올해 취업성공하겠습니다!

조회수 662 2023-10-20 수정

4년간의 준비 끝에 저는 대기업에 취직했습니다. 물론 학교생활도 열심히 했지만 

처음에는 갈피를 잡지를 못했습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요.. 이런 막막한 경험 하시는 분들 저 말고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기업들은 개발자의 경우엔 실무경험, 개발 경험 이런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뇌피셜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생활(교내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특히 처음에 어떻게 성장했는지 생각해보면 국비 지원 부트캠프에 참여했어요!

많은 기업들에서 국비 지원을 하기 떄문에 공지를 잘 주시하고 있다가 기회 되시면 참여해보길 바라겠습니다!
별로다는 평이 있는 것도 있고, 좋다는 평도 있고 감이 잘 안잡히실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화는 있을 수 없다." 일단 저학년인 경우에는 더욱더 뭐라도 해보라! 이렇게 말을 하고 싶네요!


저는 많은 평들 비교해보고, 평점이 대체로 좋은 부트캠프인 항해99 pm코스를 선택했습니다. (혹시나 필요할까봐 첨부해드려요)

제가 이 항해99 PM코스로 수업을 들은 이유는 

1. 99일만에 끝낼 수 있다. (예전에는 지금과 달리 99일 만에 끝나는 부트캠프가 많지 않았어요.) -> 빠른 시간내에 실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은 부트캠프들이 빨리 끝나는 교육과정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해가면서 신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

2. 관리가 철저하다. -> (수업을 듣다가 지쳐서 진짜 듣기 싫을 때가 많았거든요.. 의지가 아무래도 아직 절박하지 않던 저학년때였어서 그만하고 접자..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많았는데, 그 `스파르탕?` 캐릭턴가 뭔가가 연락이 겁나와요. 진짜 너무 많이 연락와서 화딱지 나긴하는데 그만큼 교육에 진심이라고 생각됩니다.)

3. 교육 과정이 다른 부트캠프 교육들에 비해 실무에 가장 가까운 커리큘럼이다.

4. 취업, 인턴 경험을 주기 위해 관리를 꾸준히 해준다! -> (교육과정을 다 마친다고 끝이 아니라 자소서 첨삭등 타회사에 들어가는 것을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5. 초보도 알 수 있는 과정이다. (아무래도 교육과정이 비교적 어려운 과정과 쉬운 과정이 있으니 이것은 찾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은 교내 코딩 동아리 + (개발자 대회) ex) - https://www.oss.kr/dev_competition 위주로 찾아서 했던 것 같아요. 저 은근히 취업에 진심이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다 취업 하실 수 있어요.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여러분도 모두 화이팅!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