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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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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의 관한 자격증도 있으면 좋겠지만, 헬스트레이너의 직업 특성상 고객들을 직접 대하기 때문에 트레이너의 첫인상으로 가장 중요한 본인의 피지컬이 보기 좋게 건강미 있는 멋진 몸을 갖추고 있으면, 그만큼 고객들도 따라오게 되있는 법입니다. (몸이 좋지 않고 마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 트레이너와, 몸이 듬직하고 지식보단 본인의 경험, 노하우와 약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트레이너가 훨씬 유리) 오래 웨이트트레이닝을 본인의 몸으로 경험해 보면서 본인만의 몸을 가꾸는 노하우를 익히시길 바라며, 몇 안되는 재능, 지식등이 크게 필요 없이 99%노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열입니다. 꾸준히 몸을 가꾸면서 크고 작은 피트니스 대회등에도 출전도 해보면서 트레이너로서의 중요한 자격증이 아닌 대회실적 등의 스펙을 쌓으면서 훌륭하고 유명한 스포츠인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운동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열정 쭉 이어가시면서 부상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십쇼~
2020-03-02 작성 -
잘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관련 자격증은 따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겠죠!
응원합니다!2020-01-22 작성 -
24살에 좋아하는 매료되는 일이 있다는것은 긍정적인 일입니다.
자격증이 필요하면 따면 되고..^^
충분히 그릭고 당연히 할수 있습니다.
저는 50인데.. 새로운 잡을 준비중입니다2020-01-12 작성 -
저는 운동선수 및 운동을 전공하였지만 웨이트트레이닝은 따로 하지않았었습니다.
군대 전역 후 트레이너 연습생을 하며 현장에서 업무를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트레이너 생활을 했었습니다.
본인이 하고자하는 열정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트레이너를 하고 팀장을 달고 추후 지점장을 달고 개인센터를 운영하다가 대형프렌차이즈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것을 보고 매각 후 스포츠마케팅쪽에서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열정만 있다면 전공과 상관없이 배우면서 일을 할 수 있을겁니다.
다만, 자격증이 없다면 연습생으로 배우면서 일을해야하기에 초반 급여는 상당히 적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시기를 이겨내서 좋은 트레이너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트레이너를 하면서 외국어 및 재활치료도 공부하면 나중에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요?? 화이팅입니다.2020-01-07 작성 -
진짜 하고싶은 일이면 가능합니다. 오래되진 않았어도 꾸준히 운동하는것을 즐기시니 자격증은 하고싶은 운동하면서 따면 그만이죠!!
2020-01-07 작성 -
당연하죠. 잘할수있습니다. 사회복지라고 트레이너하지말란 법없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군대에서 2년간 수사했어요 ㅋㅋ 취업할땐 전공과 다르게 갔구요. 요샌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학습입니다. 꽂히는거하세요 이제 110세 인생인데요 뭐
2020-01-0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