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1873874 해외영업 / 33년차 Lv 2

스펙이 좋네요 어디든. 한곳에서 오래 근무하는게 제일 자기한테도. 좋아요 그리고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결혼하면
가정도 꼭 돌보세요

mentor6212700 해외영업 / 5년차 Lv 1

스펙이 나쁘지않네요. 23살이면 1~2년정도 일을 배우는 입장으로 스펙쌓기는 좋아보이네요.
중소기업 포워딩 쪽이 박봉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알아보고 중견기업 이상에서 일 시작 해보시는게 취준을 일찍 시작해서.. 좋을거 같습니다.
중소기업 포워딩에서 일 시작하면 거래처의 특화된 포워딩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큰 그림에서 보기가 어려워요. 물론 기회가 되거나 담당 업체가 다양하면 시각이 달라질 수있겠죠..
해외 영업직군도 무역수출입관련해서 모든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생산쪽 해외영업직군쪽으로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생산 무역수출입 쪽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이쪽이 힘들긴해도 보수도 높고 이직군이 다양해져요.
보니까 지방쪽이나 해외파견직군도 상관없으니면 함께 알아보는걸 추천드려요!

mentor4330807 11년차 Lv 1

중소/포워딩이라고 하시니 업체에 대해 알만한곳에 이것저것 회사정보를 알아보시고, 면접시 하는 업무에 대한 내용을 직접 묻고, 직접 들어보는것도... 나를 채용해 가 주세요" 라는 자세도 필요하겠지만, 내가 해당업체를 면접을 보겠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포워딩 면접 빡빡하지 않습니다. 면답수준으로 하는 경우도 많으니 물어볼수 있는 환경일거에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위를 보면 첫직업이 평생가는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 수준의 포워딩 기업체이면 향후 경험할것들도 많을수도 있으니 배울것이 많고 발전할 기회도 많을수도 있겠지만 .. 암튼, 포워딩간에도 하는일도, 발전성도, 미래가치도, 천지차이 입니다. 3-4년후면 맨날 그날이 그날일수도 있으니까요. 작지만 알차게 미래지향적으로 회사경영을 하는곳도 있으니 규모로 평가할 부분도 아니고요. 면접관과 대화를 하다보면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와 닿을수도 있답니다. 면접을 경험하는것은 좋은 기회라고 여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mentor1710312 무역사무원 / 20년차 Lv 3

면접도 경험이니 부산에 가는건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중견 이상의 기업을 목표로 두고 있는 상황에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하반기 공채를 위해서는 모든걸 걸고 준비한다해도 부족할겁니다. 저라면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될것같은 상황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중견 이상에서 시작해야 나중에 이직할 상황에서도 갈아타기가 유리합니다.
인턴 경험도 중요하니 합격했을때 일해보는것이 좋은건 맞는데 이 기간이 하반기 공채에 방해가 될 것 같다면 이건 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mentor4197118 회계담당자 / 23년차 Lv 2

대기업 중소 모두해보고 포워딩 가셔도 되요
화주/선사/대리점/포위딩은 하는일이 조금씩 다르고
전세계 어디쪽일을 일하고 배우는게 달라서
업무적으로 많이 배우고 싶다면 해상 항공 삼국간까지 배울수있는 회사에 지윈해도 되고 방법은 여러가지이에요
아직 한창이니 모든일에 최선과 꾸준한 공부하면 좋은결과가 따라와요^^ 홧팅하세요

mentor6037943 23년차 Lv 1

관세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입사하세요

mentor4234826 무역사무원 / 17년차 Lv 2

이정도 스펙이면 하반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공채 노려보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일단 서면에 면접보러가시는걸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