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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계약직으로 들어 가는데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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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적성이나 취향이 중요한 선택의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32살에 일체의 중요한 경력이 없음에도 뽑아준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 합니다.
또, 영업관리직은 정말 중요한 보직입니다.
통상 생산과정을 공부할 기회도 되고,
대인관계의 폭을 넓히고 나중에 독립을 할수있는 기반이 됩니다. 이런좋은 기회를 꼭 잘 활용 하기를 바랍니다.2023-07-04 작성 -
다른일 구하시고 싶으신데... 중소기업이라 막막하시겠어요...
그래도 일단은 다니면서 먼저 경험을 해보심을 추천드려요..
일단 나이도 있으시니 돈은 벌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2023-07-03 작성 -
안녕하세요. 우선 취업 축하드립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겨우 들어가셨다면 그만큼 취업이 힘들다는 것과 본인의 경쟁력을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합격한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에 들어갈 확신이 있다면 입사 포기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우선 출근해보세요.
입사한 회사가 좋은 경력이 되면 좋겠지만, 지금 고민되는 부분들은 서류 지원 시 고민해야 했던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해요.2023-07-02 작성 -
계약직은 계약기간 만료로 근무가 끝나게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는 적당히 다니시고 그 사이에 다음 직장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스펙쌓으시고 계약만료되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준비하셔서 더 좋은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막상 다녀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곳일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녀보세요. 어차피 다닐 회사라면 최대한 도움되는 방향 찾아가면서 즐겁게 다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3-07-02 작성 -
취업이 급한 게 아니면 대기업계약직이 낫습니다 중소기업 업무습득도 별로고 복지도 별로인데 돈을 많이 주는 계약직 아니면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2023-07-02 수정 -
득보다 실이 많아보이는 곳이네요..
직무랑 안맞아보이시고,
정규직도 아니고,
중소기업이면....
최소한 하나는 맞아야지 나중에 덜힘들지 않을까요?
정규직이면 공백기 걱정은 안해도 되잖아요.
경력직은 최소 3년인데,
계약 만료되서 33~34살에 다시 취준하시면
더 곤혹 스러울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다른 취직처를 알아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2023-07-02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