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중견기업 레스토랑에서 호텔로 이직
-
저는 17년도까지 JW 메리어트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경력 인정이 안 되는게 맞습니다.
근데 저희 지점에 주임 직급으로 새로 오신 분이 계셨는데 큰 레스토랑에서 저희 호텔로 이직하신분이었어요
그분은 경력 인정 받아서 주임으로 새로 합류하셨었습니다. (쉐프 아님.. F&B 서비스)
호텔마다 다른 것 같아요~ ^^ 일단 도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2023-07-10 작성 -
회사마다, 면접자마다 인정에 대한 부분이 다를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양식당경력을 뷔페쪽에서 어느정도까지 인정해줄지도 다르고요.
요식업쪽은 자신들의 분야가 아닌 타 분야에 대한 인정이 많이 약한 업종입니다..
면접때 본인 피력으로 경력을 모두 인정받으심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2023-07-03 작성 -
이전 직장에서 했던 업무 중 이직 하려는 직장에도 중복되는 업무 중 자신의 특기와 장점을 `콕` 집어서 상세히, 잘 어필한다면 경력이 인정되지 않을까요?
또는, 이직 하려는 직장에서는 시도된 적인 없거나 담당자 없는 기술 및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경력이 인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소견에는 외식업계에 뜻이 있어서 일하기 시작하셨다면 이직보다 `꾹` 참고 외길 가시길 격려 드립니다. ^___^2023-07-01 작성 -
서로 인정 안해줍니다
레스토랑은 호텔경력 무시하고
호텔은 레스토랑 경력 무시하는 ㅋㅋㅋ
이상 호텔4년 다니다 다이닝 이직했던 사람 경험담2023-07-0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