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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4학년인데 진로도 모르겠고 뭘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국립대 전자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는 것과 그래서 현재, 여름방학 동안 뭐에 집중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점이 있습니다.
고민 중인 직군
1. IT 계속 배워야하는 곳이라고 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
1) PM 신입을 안 뽑음. 맞을 지 모르겠음
2) 개발자 이제 코딩을 시작해야 되고 코딩이 잘 맞는 것 같지 않음
2. 반도체, 이차전지 등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26살
-공모전 수상 경험
-앱 배포 경험
-토익 700
-학점 3.3
이렇습니다.
여름방학에 생각 중인 것은
1. 오픽 IH
2 정보처리기사
3 토익 850점
4 코딩, 코딩테스트 공부
5 공기업 알바
등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
1. 창의성을 요하는 일
2. 무언가를 만들고 기획하거나 개발하는 일
1 진로는 어떻게 정해야 될까요
2 여름방학에 어떤 것들을 우선적으로 하면 좋을까요?
3 진로가 확실치 않은데 정처기를 따놓는 게 괜찮을까요?
4 오픽을 따고 토익도 따야 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