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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개월 마다 이직 너무 심한가요ㅠㅠ
처음엔 시공관리 담당 3개월하다가
설계화사로 이직해서 3개하다 지금 너무 퇴사마려운데
건설쪽 그만두고 다른길을 가려하는데 고민이되네여....
어디로 갈지도 막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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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고비라고 생각합니다만, 계속 이런 생각으로 간다면 지금같은 상황이 끊임없이 일어날거같습니다.
마인드를 변화시키는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하고싶은게 생긴다면, 그것에 매진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2023-05-26 수정 -
설계 쪽이면 1년 이상은 버티시는 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다만 정 못버티시겠다면 요새 이천하고 평택쪽에서 사람을 많이 뽑고있더라고요.
2023-05-24 작성 -
저도 아래의 댓글처럼 고비의 3달이 온것같습니다
어느곳에가도 3달이 가장힘들때입니다 특히 경력이 없을때는 더하고요 건축이 힘들면 단종도 괜찮습니다 월급도 예전처럼 박복하지않고 상주도 안해도되니 좋아요 조건도 좋습니다2023-05-23 작성 -
안녕하세요.
3개월이 고비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배우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안보이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질문자님도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목표가 생길 때까지 그냥 다니세요.
지금 그만두면 당장 할 일도 없으니까요.2023-05-22 작성 -
mentor7391423 Lv 3
힘드시겠지만 현재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이직을 계속 하시다보면 비슷한 현상만 계속 유지될 겁니다.2023-05-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