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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자들의 행세와 다른 회사를 보셨나요?
채용면접을 보고 진행지 황은실 팀장님이라고 하는면접자에게 봤습니다.
대놓고 월요일날 출근 하라고 해서 대표님한테전달하라고 하였지만 거희준비중인데도 문자딱 온거있죠?
무책임과 회사의 의사소통이 전달을오늘당일날 하셨다고하면서도
태도나 회사에 체계가 의사 전달이나 사원을 뽑아서도 무책임의 결정으로 돌아섰다고하면
이회사 언제나 무책임회사이겠죠?
운영하시는부분에서는 문제는 없겠죠 당사자의결정건의하여 결과를 보냈다고하지만
면접에 그런 심리적인 면접으로 출근으로 할지안할지와 결정의사에선택권으로
마무리지어서 결정안으로 통보를 한것이 그의 팀장님 책임일까요?
회사에 인사에 문제일까요?
저는 이런회사를 들어가면 체계적인 면있다고 다들 이렇게 있다고하지만회사되한 체계질서가 너무나도 지켜지않으며
회사는 운영에 영향을 끼치않는다고 하지만 우리사람들도 기업을 평가를 할수있으며
신용에대한것과 사람의 관계의신용에도 떨어지기마련이다.
취업생들에게는 이런회사는 다좋다고 생각하지만
잘생각하고 들어가세요.
복지 좋아도 회사는 똑같아요
회사 운영이 체계 바르지도않으면 무너지기마련이고
잘돌아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않는 부분에서도 안나타겠지만
나중에 나타날것입니다.
이런회사도 조심하세요꼭 !!!
대표가 사과를 하였다고하지만 너무사과가편찮지않는것이였다.
언제가는 이기업은 나중에 문제있을것이고 나중에서 핑계를 되지않고 법적으로도 안될것을 명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