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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 1년차 연봉
이번에 이직을 하게됐는데 이전 직장에서 2600만원 열정페이로 1년동안 일하다보니 연봉의 중요성을 더 간절하게 느낀것같애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이직하면서 면접볼때 연봉 3000 얘기할까하는데 너무 많이 부르는걸까요...??
또, 면접볼때 연봉 물어보면 3000만원 이라고만 얘기해야될지 아니면 3000만원 생각하는데 조율할 생각있다고 얘기를 해야될지도 고민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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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지 않고 남았을 때 약 200이 오른다고 가정하고
3천정도 맞추는게 좋을 것같기는 합니다.
허나,사실 1년이 많은 경력도 아니고 일부 회사에서는 신입이랑 큰 차이 없이 대할 수 있어요.
저도 3년차때 3천을 받았었구요.
(물론 시작이 2300이었지만 ^^;)
단순히 연봉만 보기보다는
복지들도 감안해서 보시고, 조율 잘 해보시면 좋을 것같아요2023-07-03 작성 -
돈을 많이 받으면 그만큼의 일을 더해야 합니다. 지역/업무 등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3천 정도면 보통 대리급(3~5년차) 정도로 예상됩니다. 젊으니까 기회도 많고 3천만원 정도의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자신감이 있으시다면 3천 불러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면접관이 마음에 있는데, 연봉이 너무 과하다 싶으면 다른 제안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3천 만원 정도의 돈을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의 포토폴리오는 꼭 지참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힘든 시기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2023-05-11 작성 -
3천이면.. 브랜드간판을 하는 업체이어야 하고... 수당없는 야근도 해야 하고..
실장급인데.. 아랫사람도 이끌어야 하고..
역량이 된다면.. 지원하시면 됩니다..2023-05-10 작성 -
솔직히 지금 취업이 급한 나이가아니시라면 연봉은 왠만하면 맞춰달라고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너무 굽히고 들어가지마시구요!
2023-05-0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