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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년넘은 웹디 경력에 면접을 보고있는데…
인하우스 면접은 생각처럼 쉽디않고
파견 면접 두건이 빠르게 붙어 모 에이젼시 소속으로 이커마스에 가거나 병회사 소속으로 엘지전자에 가게되는데…
본인의 입장이라면
1.다 몬간다하고 인하우스 될때까지 2-3달 해본다
2.그냥 둘중 하나 선택하여 간다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제가이제 능력이안되어 많은곳이 잘 붙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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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상황이 되시고, 인하우스로 가서 확실히 얻고싶은것이 있다면 인하우스 취직이 될 때까지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구직 기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후회없는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2023-05-18 작성 -
기간이 오래되어 어떠한 선택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웹디, 디자이너 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파견직을 다니시면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여 지원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2023-05-16 작성 -
고민이 깊을수록 단순하게 생각해요. 저라면 파견직 다니면서 포트폴리오를 더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 인하우스 디자인팀에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기대하는 결과를 만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3-05-0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