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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안 받았는데..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평가나 면접할 때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가고 싶지 않으면 틀린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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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얼굴표정 뿐만아니라 분위기는 대부분 그 회사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영업을 20년이상 해보니 거래처직원들 표정만봐도 회사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가급적 직원들이 밝고 활기찬 곳으로 가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단, 그런 회사는 직원모집을 잘 안합니다. 퇴사율이 낮으니 ㅎㅎㅎ2023-05-06 작성 -
회사는 밖에서 모릅니다. 안에 입사하셔서 근무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다른 곳에 apply하셨으면 그 때가서 결정해도 좋으실 듯. 건승 바랍니다.
2023-05-07 작성 -
평가나 면접 분위기가 안좋았다면 회사전체의 분위기일 수도 있지만 그자리에 있던 평가자나 면접관의 개별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회사에 나가서 분위기를 보시고 직장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후에 판단하셔도 됩니다.
2023-05-06 작성 -
20대 중반이시면 그냥 다음 기회를
20대 후반이면 합격하면 일단 관련 경력 쌓는다소 생각하시고 버티세요.
30대면 그냥 다니세요.
20대 중후반이라면 무족건 알아야되는 점 하나
경력직은 관련 업무에 대한것에만 경력으로 지정합니다.2023-05-06 작성 -
어떤 업무를 하는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회사 분위기도 회사 생활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면접 시 한번 느낀 분위기로 알 수 없는 앞날을 결정하는 것은 선급한 결정이라 생각 됩니다. 회사도 사람을 선택하지만 사람도 회사를 선택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신중한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2023-05-06 작성 -
회사이며, 일이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가 엄격, 근엄, 진지할 수 있는데
이 점은 나쁘게 볼 게 아니라 생각하지만
성적인 농담, 지나친 농담, 면접자를 모독 등의 안좋은 사례가 있다면.. 가지 않아도 될 회사 같습니다2023-05-06 작성 -
제 경험상 틀린 선택은 아닙니다. 면접 자리는 회사의 분위기도 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분위기가 좋지 업무상 괴로울 수가 있어요. 선택은 당신이 하는거지만 되도록 마음 편히 일 할 수 있는곳으로 가기를.
2023-05-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