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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계,세무업무 신입일자리 막막하네요..

조회수 534 2023-04-22 작성

신입으로 채용공고도 많이 없지만 , 이력서도 많이 넣어봤는데 연락도 잘 안오더라구요...

연봉은 2800만원으로 측정 해놨지만 면접을 봤을때 완전 신입인데 좀 많이 부른거 아니냐는 식으로 보는거 같더라구요.

33살에 이직을 하고 직종 변경을 하고싶어서 늦은나이에 경력도 없어서 

더더욱 받아 주는곳이 없는가 요즘은 좀 막막합니다 ㅠㅠ

중소기업 , 제조업이나, 회계세무소 쪽으로 구해서 처음부터 부가세,결산,법인세 모든일을 배우면서

경력을 쌓고 싶은데 금액이 적어도 기회조차 없으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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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학 전공자로 저와 제 지인들의 생각은 세무사무실, 회계법인으로 입사하는 것보다 상장사나 제조업에 취업을 하여 경력을 쌓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은 기본적으로 전산회계 전산세무 erp정보관리사 컴활 등 있으시다고 생각들어 말씀드립니다. 만약 세무사무실에 생각이 있으시면 전산세무 1급 취득 후 세무사무실에 입사하려 경력쌓아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길도 있습니다^^ tip. 회계법인 감사팀은 물경력이라고 하더라구요. 회계는 경력이 중요하지만 그 경력동안 무엇을 배웠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물경력은 의미 없어요. 꿈을 좀 더 크게 가져보세요. 36살에 입사 하신분도 계신데 회계사 1차합격하고 오셔서 이것도 경력으로 쳐 주더라구여

    2023-04-2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