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여러분이 생각하는 재껴야하는 회사는 어떤회사인가요?
정보좀 공유하고파서 써봅니다
구인공고나 면접을 보신후
이런회사는 아니다 재끼는게 맞다
하시는경우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
초년생이시라면 신생회사도 웬만하면.....
복지가 없다거나, 임금 대비 일의 양이 많다던가... 일의 체계도 없을 겁니다...2023-04-25 작성 -
너무자주올라오는회사 그리고 아웃소싱절대가지마세요 아우소싱은돈많이뜯겨요 자라리직영모집하는것이좋아요 고용센타추천합니다..
2023-04-24 작성 -
최근 몇 개월 사이에 공고가 자주 올라온다? 일단 패스.
좋은 회사라는 것에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 회사에 들어가서 몇 개월만 있다가 나오는 이유는 오너+직원들의 인성도 조금 의심해봐야 하는 거 같네요.
채용공고에 기재한 업무내용과 비교했을 때 급여가 높다? 이 또한 패스.
이유 없이 급여가 높은 회사란 있을 수 없으니까요. (실제로 이런 경우 많은 편입니다.)
채용공고가 꾸준히 올라오기는 하는데 채용은 하지 않는 경우도 의외로 많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2023-04-19 작성 -
물류업이 여유로운 곳도 있고 개빡센 곳도 많잖아요. 면접시 합격하고도 근무투입하면 면접 내용과 다른 조건에서도 일하는 속아 넘어가는 곳도 많고요.
지원하기 전 그 회사를 그냥 지나가 듯 둘러보시거나, 아니면 잡플래닛을 참고하세요. 잡플래닛이 그나마 믿을만합니다.
아래분 말대로 모집공고 장기간 하는 곳 반드시 피하시고요..2023-04-19 수정 -
일단 물류는 출고, 허브가 제일 바빠요. 특히 중량물 취급? 재끼세요. 몸 다 갈립니다. 허브는 어디를 가나 돈 제일 많이 주긴 하는데... 네, 그만큼 빡세다는 뜻이죠. 그리고 일단 쎄하거나 찜찜하면 믿고 거르세요. 내가 오늘 겁나게 예민하고 그냥 다 아니꼬워 보이는 상황 빼고는 사람의 직감이 왜 있겠나요, 이유가 있더라고요.
2023-04-19 작성 -
엔소리 Lv 5
일단 보통 면접에서 되게 무례한 질문 (여자친구가 있냐? 부모님 직업이 뭐냐?)이나 혹은 반말로 하는 곳은 별로 인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전체적으로 정리가 안 된 곳도 피하시면 좋구요.
구인 공고라면 역시 `가족 같은` 이런 문구를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2023-04-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