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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정할때 어떤 기준으로 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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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근무지»회사규모»연봉»(매출액) 등의 비중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규모에서 고려하는 것은 사실 지원회사의 직원수입니다. 실제 희망 분야의 신입이 갖추어야 할 직무능력을 인수인계 받을 여유가 있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원회사의 설립시기도 살펴 봅니다. 무엇보다 희망하는 분야와 지원회사가 요구하는 직무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매치시켜 보는 것이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집공고가 올라와 있는지가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개인적으론 희망분야에 대한 구직활동을 마냥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2018-06-26 작성 -
1순위는 연봉 2순위는 복지 3순위는 근무지로 기준을 정했습니다.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회사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절충해서 정해야할때는 저 기준대로 봤습니다.
2018-06-26 작성 -
근무지와 연봉이요
전공살리고 싶어도 힘든게 현실이고 중소기업 탄탄한곳으로 경력쌓아 계속 연봉올리며 몇 번 옮기는거 추천합니다. 좋은곳 취직하시길 기원합니다2018-06-26 작성 -
회사 설립년도가 언젠지, 체계가 있는 회사인지. 잡플래닛에 평가가 괜찮은지. 복지가 어떻게 되는지.
업무가 잘 맞을 것 같은지.
연봉은 그 후에 면접에 가서 듣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면접 후에 결정하고. 면접 전에는 이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2018-06-26 작성 -
저는 연봉을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야 나중이직할때에도 그 연봉이 기준이 됩니다. 두번째로는 회사규모입니다.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는 갈 수있지만 반대는 안되는 것처럼 규모도 중요하다 생각듭니다.
2018-06-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