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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회사를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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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적성에 맞게 일을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전공을 살릴수도 있지만 새로운 도전과 다양하게 여러방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수있는것이 더 멋진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도 하실 수 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2018-09-27 작성 -
저는 제주도에 법인회사에서 만든 카페 E.P.L(eat.play.love)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있어요! ㅎㅎ 전공도 살리고 제주도라는 멋진곳에서 일하게되서 너무 즐거워요 !
2018-09-23 작성 -
요즘에는 평생직장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유아교육과 나와서 3년 일했고 결국 다른 길로 들어섰지만, 그래도 학교다닐 때 배운 것들이 후회되지는 않아요! 무엇을 배우든 사회에 나오면 사용해 볼 수 있는일들이 생기니깐요, 학교는 졸업도 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열심히 도전해보면 본인이 즐겁게 일하고 돈 벌수 있는 일을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다고 해도 너무 불안해하지 말아요! 늦게 시작해도 남들보다 더 먼저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니깐요!
2018-09-21 작성 -
네 후배님 저는 산업디자인과를 나와서 편집디자인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을 살리는 일이 쉽지는 않았고 전문직이다보니 경력이 쌓이다보니 노하우도생겼고
간혹 이쪽일이 힘들다가도 할수있는일이 디자인이다보니
계속종사하게 되었어요
적성에 맞지않는다면 하루 빨리 전환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결정은 자신이 하는거니까요2018-09-21 작성 -
전공을 살렸다고 하기엔 좀 애매했지만 관련 업종에서 근무했습니다.. 적성에도 맞았고 즐기면서 회사 다녔었어요~ 좀 젊은 사원들이랑 근무하는 환견이라 재밌었어요
2018-09-21 작성 -
처음 취업은 전공을 살려서 전산실에 입사를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겼죠.
2년제 졸업과 4년제 졸업의 불평등, 전산에 대한 불안.
그래서 회사를 다니면서 4년제 졸업과 대학원 진학을 하고 경영학을 전공했죠. 같은 회사 전산실에서 재경팀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는 재경팀장을 맡고 있어요. 이직을 하면서 자신에 맡는 일을 찾으면 좋겠지만 일단 전공을 살려서 그룹에 속해있는 중소, 중견기업에 가면 그룹안에 여러회사들이 있어서 자기계발을 통해서 같은 그룹사에서 이동하며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게 좋을거예요.
되도록이면 계열사가 있는 회사에 취업하세요.
그리고, 책 많이 읽으시구요.2018-09-19 작성 -
전공을 살리진 않았지만 덕분에 수월했던건 있어요. 항상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에 소질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2018-09-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