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Q 회사 입사 후 고민이 많습니다.

조회수 4,164 2018-06-21 작성
직무가 재밌어 보이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야근도 많고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원래 회사가 다 이런 걸까요?
아니면 이직이 필요한 걸까요?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0 / 1,000
답변 130
  • 프로필 이미지 mentor3047007 14년차 / 95학번 Lv 1

    직장생활이 본인의 생각처럼 이상적인곳은 없어요

    2018-07-0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381580 5년차 / 01학번 Lv 2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원래 회사가 다 그렇다고 말할순 없지만, 먼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나 현재 회사
    복지가 그리 나쁘지 않다면 업무량 조절이나 직무 이동등을 회사나 상급자에게 먼저 요청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8-07-0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305308 11년차 / 05학번 Lv 1

    어떤직종에서 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처럼 내가하는일이 가장 힘든거같고 그렇답니다.
    일을 즐기면서 하기는 정말 어렵겠지만 그속에서 성취하는 기쁨이나 아니면 삶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겨보심은 어떠실까요?

    2018-07-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879868 06학번 Lv 1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 다각도로 분석해보세요.

    2018-07-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328939 01학번 Lv 1

    이직도 답은 아니고,, 전체를 보고 움직임을 추천합니다

    2018-07-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034874 9년차 / 92학번 Lv 1

    대부분의 회사가 경력직 아닌 경우,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버티고 견뎌내면 좋은 직무 경력이 축적될거고, 아님 또하나의 이직 핑계거리가 쌓일뿐입니다.
    직속선배나 동기들하고 어떻게든 솔직한 얘기를 할 수있는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렵거나 힘든 경우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회사 생활의 초기 90프로 업무는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을 해야됩니다.
    그래서 술자리 회식자리 어떨땐 비흡연가라도 담배피는 무리에 낄수있어야 좋은 정보와 관계형성의 실마리를 잡을수 있습니다.

    2018-06-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803635 3년차 / 98학번 Lv 1

    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직장에 들어가셨다면 최대한 잘 다녀보세요. 한 회사를 오래 다녀 이력이 생기면 나중에 또 다른 회사로 이직할 기회가 온답니다. 세상에 스트레스 없는 상황은 없답니다. 무엇을 하든지 스트레스는 있게 마련입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공감을 할 수만 있어서 인간관계에서 큰 문제다 없다면 업무 강도가 조금 높다거나 업무 스트레스는 업무 연관성이 있다면 인내할 필요도 있는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답변이 되셨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2018-06-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706817 86학번 Lv 2

    야근있고 스트레스 심해도 할만은 한거죠? 다른곳도 그런데 업무도 할만하지않은 경우가 많아요. 무조건 3년은 경력 쌓는다하고 참고 버티는걸 권해요^^

    2018-06-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327454 3년차 / 05학번 Lv 1

    두가지 선택이 있을 것 같네요.
    1. 직무로서의 커리어 쌓기, 2. 밸런스 있는 워라벨 설정하기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 삶에 있어 이 직무가 중요한것 인지 아닌지.
    원래 회사가 그런 곳입니다.

    2018-06-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737979 9년차 / 01학번 Lv 1

    회사가 원래 이렇다는 말로 희망을 짓밟고 야근을 당연시 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본인의 역량과 별개로 업무량이 많다면 당당하게 충원을 요청하시고 합리적인 업무 분배를 요구해야 합니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2018-06-3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