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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은행원 or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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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공무원이유!
은행원은 없어질 직업 리스트에서 탑.
지점 방문 고객이 줄어들고 있고, 지점의 축소로 이어짐.
통장과 카드 또한 사라지는 추세로 더더욱 지점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2018-09-23 작성 -
안녕 하세요 전 동서대학교 03학번 전자과 졸업자 입니다
전, 지금 수원 삼성전자 차장으로 근무 중에 있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보겠습니다
먼저 저기가 하고 싶은 분야가 중요 하겠지요 자기가 원하지 않는 직업을 하게 될시 10년 이상을 버틸수가 없습니다
보통 5년 안에 거의 이직이 95%라는 저희 회사 통계가 있습니다 은행원 이나 공무원이냐 결정은 본인이 잘 결정을 한다음에 그것에 맞게 준비를 해야겠죠 보통 준비 기간만 1년을 잡으셔야 할것 입니다 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지 궁금 하신지요? 요즘은 한직장을 정년퇴직 까지 바라보고 다니셔야 합니다 즉, 은행원은 은행에서 하는 업무가 무엇이며, 그에 맞는 자격증 부터 따야겠죠 그리고 여기저기 은행원 카페운영 하는 곳에 가서 이런 저런 정보도 얻어야 있죠 그리고 실직적으로 일하는 은행원 한분을 친분을 쌓아 정보도 얻어야 할뿐더러 어떤 자격증, 어떤 공부를 준비 해야 하는지도 정보를 얻어야 겠죠 무턱대고 난 은행원 해야지 해서 그에 맞는 준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난 “은행원”에 목숨을 걸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겠지요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직업을 할지 고민을 잘하시고 1년정도 필요한 정보, 자격증, 직접적으로 하는 업무 등을 숙지 및 자격증을 준비를 하시고 난 다음, 각 은행에 지향하는 인재상이 있을 것입니다 난 기회가 인재상, 경영방침이 맞다고 싶으면 그 은행 부터 먼저 준비를 해야겠지요 무턱대고 난 은행원 할래 그래서 그 은행원에 맞는 필요한 자격증 , 공부만 바로 하지 마시고 차근 차근 사소한것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정보를 얻고 난후 그때 부터 준비를 하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시간이 없어 이렇게 간략하게 글을 남깁니다2018-09-09 작성 -
둘 다 좋아 보이는데... 공무원 졸업자로 안정되어 좋습니다. 17번 도전해 공무원된 후임이 있는데 정말 장하다 싶었어요. 어떤 곳에서 일하던지간에 과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해 주고 싶네요. 종착점에서 보면 별로 차이가 없어 보여서요. 어느 일을 하시든 잘하신다 칭찬 받는 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ㅎ
2018-09-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