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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은 좋아하지만 인간관계에 서툽니다(내용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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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쪽이든 요리쪽이든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후회한게 무작정 그만 두었던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대인기피증도 생기기도 하고요...
거기서 기술적으로 배울게 있으면 그것만 배우고 나가세요. 그 생각으로 일하면 마음이 편할 수 있어요. 그때 그런 생각을 못 하고 그만 둔게 후회스럽습니다. 님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2022-10-01 작성 -
개인적으로 서비스직이면 사람에 치이는 직업이다 보니 저런 경우가 많아요
그 쪽으로 길을 정하셨다면 그런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 사람을 통해 자신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시면 좋겠습니다2022-10-01 작성 -
어딜거나 저런사람들 한명씩 있어요 다만 본인 생각이 제일 중요하죠 애매한 생각이 드신다면 어차피 일 오래못해요 못버티실거에요 정말 재미있으시다면 트라우마를 극복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위에 말씀드린거처럼 본인 생각이 중요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2-10-01 작성 -
글쎄요
일이먼저지 사람은 중요하지않아요
신경쓰지마시고 업무에집중하세요
이런사람 있음 또 저런사람있어요
워낙 글쓰신분이 내성적이고 조용하신분같으니 반대성향도 있다는얘깁니다^^
맘쓰지마시고 하시는일 화이팅하시면됩니다
(그리구 남자들 거의다그래요 저렇게얘기하면 세보이는거처럼 보이는건가..ㅎㅎ )2022-10-01 작성 -
개인적인 차이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볼땐 일하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만나게 됩니다
지금 그사람이 불편해서 이직을 한다???
다음직장에서도 안그럴꺼라는 보장이 없어요;;;
물론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이 있지만
나와 맞는 사람만 골라서 직장일을 하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죠;;;
해결방법은 그냥 적당한 선을 내가 정한다음에
그선을 넘지않는 정도에 한해서는 그냥 참고 일하는겁니다
지금 일 자체는 재미있다면서요???
그냥 일만 생각하면서 일하면서 보내세요~~그 사수와는 진짜 최소한의 예의만 차려가면서 대하시구요~~~
그사수가 언젠간 나한테도 기분나쁘게 말하고 행동할수도 있겠지만 그때가서 이직을 고민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직장생활하면서 일도 재미있고 같이 일하는 사람도 좋으면 진짜 금상첨화겠지만;;;;2022-10-01 작성 -
제빵이 좋으면 그런 작은데 가시지 말고
제빵하는 좀더 큰데 회사 소속 으로 가셔서
하세요~
언행이 가벼운이는 본인이 없으면 본인에게도 저렇게 할겁니다..
그리고 퇴사 요청 하셔도 되고 그날 퇴사서 써도 아마
바로는 안되고 구할동안만 ~ 이런소리 할텐데
될수있음 빨리 관두는 쪽으로 강력하게 의사 표현 하세요~~
성향을 보니 빵을 좋아 하고 어려운이 없지만 그런쪽이 힘들면
얼른 많이 배워서 자영업 쪽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2022-10-01 작성 -
아니요 철부지 아닙니다
저라도 저런 분과 일하고 싶지 않아요
요리계 쪽이 성격이 그렇다고 하지만 ..
사무직은 하늘을 찌르죠 ㅎ
근데 .. 그렇다고 해서 굳이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다니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참고 다녀도 2년인데..
그럴바에는 빠르게 손절하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6일이면 손절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기회를 주신거죠
다른 곳 갈 수 있는 기회
그 기회 잘 잡아서 괜찮은 평범한 사수와 일하시길 바랍니다
욕 소리지름 손지검 전부 직장내 괴롭힘 입니다
피하세요
현명한 선택입니다2022-10-0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