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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시 연봉협상 질문드려요ㅠㅠ
재 이직시에 희망연봉 천이상 올려적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전회사 기준으로 봤을땐 최소 오백에서 천이상 받고싶은데..
회사 연봉테이블 보다 희망 연봉이 낮을시에는 연봉테이블에 맞춰주나요?ㅠㅠ?
입사 지원시에 희망연봉 0원이라 적고 내규에 따르겠다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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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회사로 옮기면 가능해요.
저도 800정도 올려서 이야기해도 준다는 곳은 다 큰 회사였어요. 상장된 회사들이나 큰 외국계요..작은 곳들은 오히려 지금 연봉도 부담스럽다고 깎으려고해요.
그래서 전 일부러 이력서오픈하면서 희망연봉 적습니다. 안그러면 시간낭비 해서요..
애초에 기존 급여 테이블것도 있다보니 큰 회사로 가시는게 좋습니다.2021-12-03 수정 -
글세요.
자기의 역력은 자신이 잘 알겠죠.
자신있다고 생각 하시면 원하는 금액의연봉을 적으시고,내규에 따라 가능 이라 적으시는게 어떠신지.
회사가 능력을 평가 하는 것 전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2021-12-03 작성 -
가장좋은 방법은 희망수준을 공개 안하는겁니다.
저는 이직시 현재연봉만 오픈하고, 희망수준 물어보면 동기부여가 될수있는 수준으로 제시해달라고해요.
희망을 말하는 순간 그 금액을 기준으로 협상이들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깎일 수 있습니다.2021-12-03 작성 -
전 솔직히 말했다 거절인데
일부러 부른 후 비교하여
나이어리면크게 불러도
미국에서는 전 능력제로 일했고 어떤 의견도 무시당하지 않았음2021-12-03 작성 -
경력직은 희망연봉 꼭 적으세요 그래야 그돈 줄수 있는기업만 면접보게되요 면접실것봐놓고 희망연봉보고 부담스럽네 어쩌네 믿고 거르세요
2021-12-03 작성 -
전회사가 이직하려는 회사보다 연봉이 높을경우
전회사 연봉에서 5~10프로 올려써보셈
낮을 경우
그 회사의 직급 및 연차별 연봉 대충 알아보신 후
맞춰 쓰시면 될듯...
본인이 완전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면
그 이상은 잘 안주더라구요
중요한건 본인 연차를 부풀릴수 있으면
최대한 부풀리는게 유리함
사원 몇년차, 대리 몇년차, 과장 몇년차 인지 그게 제일 중요한듯2021-12-03 수정 -
전연봉에서 최대15%인상까지가 마지노선으로 보는게 맞을듯요~ 이직하려는 회사의 평균연봉도 알수있으면 참고해서 제시하세요
2021-12-03 작성 -
mentor0991176
Lv 1
어차피 연봉이라는게 실력(기술) 대비 하더라구요.
제 3자에게 인정(소문)받고 있고 본인을 능가하는 타인의 실력이 낮을때(최고 - 선두) 부르는게 값이더라구요.2021-12-0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