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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견직,정규직 고민입니다.
a.회사는 업계에서 나름 이름있는 회사인데 정규직 계약 후 파견직 제안을 하더라고요.
4개월후에는 복귀할 수있다고. 사실 진짜 복귀를 시켜줄지도 모르겠고... 근무하다가 짤리는거 아닌가 싶고 고민이됩니다.
b.회사는 그냥 업계쪽에서 중위권 정도 인것 같아요! 요기는 정직원으로 입사제의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복지는 둘다 비슷하고 연봉도 같더라고요. 다른 분들 이라면 어떻게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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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수준이면 정규직으로 추천입니다! 파견직은 계약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고요 그리고 말이 정규직 고용해준다고 하지만 그때가봐야 하는 거죠!
2021-05-27 작성 -
큰회사들 파견 많이 경험해 봤어요. 요즘시기도 그렇고 정규직근무가 훨좋죠. 연봉비슷하면 정규직으로 가요.
2021-05-26 작성 -
안전한 정규직원으로 입사제의 들어온 B회사가 좋을 것 같습니다.
A회사는 파견직 제안이 다른 분들 말처럼 불안요소가 있네요2021-05-26 작성 -
파견직이면 고용상태가 불안하게 느껴지고, 이유가 있어서 파견직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직원으로 들어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2021-05-25 작성 -
전 정직원입니다.
디자인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정규직이네 파견직이네 기간 될때마다 고민하는것보단
안전한 정규직으로 갔으면 합니다.2021-05-24 작성 -
2개월 재직후 정직원이 된다면, 파견직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사회초년생이라면 도전해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1-05-24 작성 -
저는 b회사가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규직 계약 후 파견직 이라는 제안은 아무래도 실근무지가 본사가 아니라는 의미인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체계적으로 업무를 배우거나 발전시켜 나가기 힘들고 처우도 같은 정규직과 다르게 불리한 부분들이 생길 수 있다고 봐요. 파견직은 기본적으로 거르고 시작하세요. 차라리 업계 중간 위치에서 상위로 도약할 수 있는 회사가 근무환경만큼은 더 낫다고 봅니다.
2021-05-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