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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양사보조 취업문의

조회수 1,063 2018-07-31 작성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식영과편입생입니다. 영양사보조를 구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영양사보조로 가도 괜찮을까요? 경력은 인정안되도 배울게 있지않을까해서.. 거리가 멀어도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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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7
  • 프로필 이미지 mentor4620583 9년차 / 13학번 Lv 2

    반갑습니다 후배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죠 ㅠ 우선 제가 식영과에 관련된 지식이 없어서 도움이 될 만한 답변은 드리지못할꺼같아 죄송하네요..
    경력도 인정되고 배울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게 더 낫지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거리가 멀면 출근부터 지칩니다.. ㅠㅠ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싶어요!

    2018-08-2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800913 16년차 / 04학번 Lv 2

    안녕하세요.
    어떤 자리든 본인이 최선을 다한 순간이라면 인생에서 도움 안되는 경력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출퇴근은 아무리 멀어도 1시간 전후가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출퇴근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면 여러모로 불리한게 많습니다. ^^

    다른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korean@nate.com

    2018-08-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860856 7년차 / 12학번 Lv 2

    영양사 보조라는 개념이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양사 일을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자격증이 있다면 보조 보다는 영양사 일을 하는게 경력과 함께 맞물리기가 좋네요

    2018-08-2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830321 8년차 / 95학번 Lv 2

    그래도 같은고생하는데 경력인정받을 수 있는곳으로가세요. 나중에 그것이 자신에게 울타리가 되어준답니다

    2018-08-2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6년차 / 11학번 Lv 1

    거리가 멀면 자취하면 되죠

    2018-08-2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718418 10년차 / 93학번 Lv 3

    반갑습니다
    무엇을해도 안하는것보단 좋은거예요
    그리고 하고자하는쪽으로도 경험이되니 배울점이 있죠
    자세한거나 궁금한점 전화 편하게하세요
    010 8349 7855

    2018-08-2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901773 17년차 / 06학번 Lv 1

    반갑네요??어차피 영양사로 신입 입사해도 인턴으로 1년정도 고생해야되는데 보조로 가면
    조금은 도움은 되겠지만 거리가 멀다면 또 신중하게 고민을 해봐야 될듯 싶네요??후배님의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2018-08-1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148228 1년차 / 16학번 Lv 2

    거리가 얼마나 먼지도 꽤 중요합니다. 가까워도 교통이 안 좋으면 곤란하기도 하지만요. 너무 멀면 힘들어요. 일단 지원해서 면접보고 그 고등학교에 가보고 면접하면서 궁금한 거 질문하고 합격이 된다면 그 때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고등학교 영양사보조로 가도 경력인정이 안되는 건가요? 그 부분은 잘 알아보세요. 웬만하면 파트타이머든 보조든 경력에 쓸 수 있으니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신입 영양사로 취업할 때 없는 신입 영양사보다 보조 경력 있는 신입 영양사 지원자를 좋게 보겠죠. 근데 어중간한 기간의 경력은 오히려 안 좋게 보니까 극최소6개월/최소1년 이상 근무하셔야 좋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16년도에 3학년에 편입했는데 첫직장이 일요일에 근무를 하는데 상황을 보니까 뺄 수가 없어서 휴학해서 내년 여름에 졸업예정이네요. 저도 걱정입니다. 2년 3개월? 정도 근무를 했는데 이직 준비중이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기간이 다가오지 않으면 과제만 했지 강의 듣지도 않고요. 사실 시험 보기 전에도 강의는 안 들어요. 1~2주 전 부터 준비하면 힘들긴 한데 그래도 에프만 안맞으면 됬죠. 가끔 잘못 신청한 거 같은 진짜 무관심사인 개극혐 과목은 그냥 포기하죠. 그래서 한학기 더 다녀야 하죠. 하지만 1~2주 전부터 준비해도 안되는 과목도 있기도 하죠. 거리가 너무 멀면 힘드실 수도 있어요. 출근길이 몇시인지까지는 모르겠으나 그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출근길이 막힌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실 수도 있어요.

    2018-08-1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712929 15년차 / 08학번 Lv 2

    안녕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서 전공을 떠나 경험상
    제 의견은 나중을 위해 내 삶에 필요한게 진정 무엇인가?
    아닐까요?
    경력은 신용 입니다.
    신용은 돈 입니다.
    4대보험은 시간과 돈 입니다.

    거기에 거리까지 멀어서 고민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조심스럼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곧 마흔이 다가와 그리고 직업상 지인들이 많습니다.

    살다보면 돈이 필요할때가 분명 옵니다.
    금융기관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4대보험과 해당 직장에서의 근무기간 입니다.

    제 지인들중 영양사 하시는 누님들이나 후배들 보면
    1년 혹은 1년 몇개월 계약직으로 정직원 못돼고 계속 직장구하다니고 혹은 어처구니 없게도
    학기당 학교를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렇다보니 결혼하는데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고
    집안 일때문에 목돈이 필요한데 직장조건이 안돼서
    대출 안돼서 우는분도 계셨습니다.
    현실이 정말 ㅜㅜ
    괜찮은 직장은 먼저 자리 잡은 사람들이 나갈일도 없고,
    대부분 아는사람 소개로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틈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조를 뽑아서 인건비 조절하는곳이
    많다고 합니다.
    업종별 특색이 있잖습니까?
    교육계, 공무원, 공기업, 일반기업, 스포츠센터 등등
    관련 영양사 분들은 정말 자리 들어가기 힘듦니다.

    결록적으로 계약직이어도 4대보험 안밀리고
    계속 주는곳 그리고 장기적으로 일할수 있는곳을
    계속 찾아다녀야 합니다.
    직장과 거리도 중요하지요.
    조건이 좋으면 직장근처에 거점을 안전하게 마련하신다면
    더 좋겠지요.

    좋은 조건을 모두 가질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본인과 잘맞는 조건들을
    나열해보시고 우선조건을 선택해서 직장을
    구할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직종을 다니는게아니여서 객관적인 글만
    적게돼네요.

    두서없는 개인적인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에 작은 행운들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08-1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240289 9년차 / 16학번 Lv 2

    경력인정 되는곳을 추천드립니다. 사회생활은 경력 우선이기에 보수가 적더라도 배울 수 있고 경력이 인정되는곳으로 가야 훗날 원하는 직장으로 가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본인과 그 일이 잘 맞아야 합니다.

    2018-08-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