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당장 막막한...20대 초반입니다
-
아이들 가르치는거 쉽지 않아요. 엄마들 등살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직 모르지요? 가르치는것도 많은 노하우가 있어야하니 섣불리 덤비다간 큰 코 다칩니다.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나는 어렸을적엔 경리일을 참 쉬운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경리업무일을 무시하면 안될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전산회계자격증같은거 따서 취업하는 걸로 추천하고 싶네요.
회계자격증을 따서 호텔총무쪽으로 재취업한 사람도 봤어요. 급여도 많이 올라가고요.
뭐든지 쉬운 직업은 없으니 찬찬히 고민해보고 선택하길 바랍니다.2018-12-13 작성 -
유치원생 영어가르치는것은 아마 힘드실거에요. 아무래도 요즘 국공립이나 가정어린이집 또한 문제가 많다는 말이 나오고 정말 아이를 예뻐할 자신이있다면 추천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집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업무이다 보니 이걸 계속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는날이 올거구요..ㅎ 기계과 졸업이시면 그 전공계열로 가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면 더 고민하고 방황해도 되는데 해볼 수 있는건 해보는거 나쁘지 않아요. 그것또한 경험이 되고, 나중에 다 경험이 되는거거든요2018-12-12 작성 -
하루에 게임을한시간씩이든 몇분씩만 이라도
게임을 줄여보세요
지금 질문자님의 문제는 본인이 좋아하는게 무언지를
정확히 붙잡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게 문제인것.
지금 게임이 문제가 아닌 자기자신을 컨트롤하는게
문제인듯해요. 먼저 일정한 시간만큼 자기시간을
가지면서 주변을 살피고 정리하는것 부터 시작하기
를 한담 답은 쉽게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함 그정답은 이미 질문자님 안에 있거든요.
자신감.자존감. 용기등등으로.본인이 활용을
못하고 있으니 그걸 다른세상인 게임으로만 대체해서
드러냄이 될수있는것일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한가지에 심취한다거나 민감해진다거나
함 질문자님과 같은 상담을 요하는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니 조금씩 이제는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 싸움은 영원히 계속되는 싸움이니
육의 편안함에 쉬운것에 안주하지말고 어렵더라도 도전
하는게 젊은거니까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2018-12-10 작성 -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게임에 심각하게 빠져서 다른 것들은 할 수가 없다라는 말 자체가 핑계일 뿐입니다.
저 또한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고 학교다닐때도 많이했습니다.
마지막학기때는 하루에 잠자는시간 4,5시간과 강의시간을 빼면 12시간정도 게임만했어요
그래도 마지막학기 학점이 4.3점 나왔습니다.
본인이 직접 좋아하는 분야는 노력이라도 해보겠다고 했고 결과적으로 하고싶은일은 유치원생 영어가르치는 일이라고
정답이 나와있는데 그걸 왜 외면하세요
유치원생 영어가르치는일의 방향이 여러가지 있겠죠
사설학원에서 가르칠수도있고 유치원선생님으로 들어가서 가르칠수도있죠
그러면 답은 정해져있네요
다른학교 영어교육과나 기타 영어관련과로 편입을하시던지 유아교육과로 편입을하시던지 하셔야겠죠
제가 좋은말로 말할수있지만 본인같은분들에게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푸념하고 좌절한다고 누가 본인인생 대신살아줄수도없고 이런데 조언구한다고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사람본성 쉽게 안변합니다.
누가 좋은말로 이렇게 해봐라 라고 말해도 크게 도움도안되요
인생의 갑갑함을 느끼셨으면 행동으로 표출하셔야해요
저기에 적은 하고싶은일이 진짜 본인이 하고싶은건지 하고싶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그리고 저 일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향과 현실이 얼마나 같은지 등등 따져보셔서 다시 생각해보세요2018-12-10 작성 -
흐음... 여러가지로 한참 많은걸 시도할수 있는 나이대인데 게임에만 빠져있으면 안되죠. 얼른 정신차리고 알바라도 하면서 평생직장으로 삼을수 있는 자리를 찾는게 나을 겁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되고 말아요. 사회패잔병.. 나이만 헛먹고 제대로 달성한게 없다보니 결혼은 도저히 엄두도 못내고.. 사실 결혼자체에 관심이 없네요. ^^ 저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본인이 이런 저런 일 해보면서 찾는수밖에 없어요. 어던 일이 나에게 맞는지.. 참고로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잘 생각해서 찾아내시길..
2018-12-1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