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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생각하고 있는데 상사가 기약없는 스카웃? 같은 걸 합니다.

조회수 1,534 2023-07-21 작성

 저보다 1년정도 늦게 들어오신 팀장님이 계신데 그분이 정말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꾸준히 자신이 여기 나가서 다른데 갈때 저도 데리고 간다고 기다리라고 하시는데 그게 거의 1~2년이나 지나 현제진행중에요.


 최근 들어서는 직장이 완전히 기구도 다 망가지는데도 안 바꿔주고, 환경(꾸준히)도 최악이라 퇴사를 고려하고 있는데 같은 말만 반복하시네요.


 진짜 기다리면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아님 그냥 계획대로 퇴사하는 게 좋은 선택일까요.


 정말 모르겠네요.

 

 의견 좀 구할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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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9
  • 프로필 이미지 mentor4238476 조리사 / 28년차 Lv 2

    퇴사라는건 본인자신에 계획입니다 발전적으로 타인계획은 이기적입니다 본안에 계획을 다시한번 점검해서 본인의 의지와 계획되로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늘환경과 타인 탓만하며 시간과 기회를 놓칠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2023-07-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861772 제과제빵사 / 17년차 Lv 3

    위와같은 상황이라면 믿지않으시는게 본인의 실력향상에만 신경쓰시길~
    이직은 정말로 충분히 생각하셔야 됩니다~

    2023-07-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811783 바리스타 / 5년차 Lv 1

    그분의 평소 언행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본인의 상황을 냉정히 파악하신후
    결정을 내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만약 제가 쓰여져 있는 글로 파악했을때 기약없는 약속과
    매장내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와중에 말로만 하는 약속이 과연 믿음이 갈까요? 저 역시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결국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2023-07-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591260 제과제빵사 / 7년차 Lv 1

    다른곳 갔다가 불러주면 가도 되는데 뭐가 문제죠 그리고 다른곳 가면 통상적으로 연봉을 인상해서 갈거고 그분이 불러주신다면 예의상 다른곳 가서 받은 연봉보다 높게책정해줘야 할거구요 그리고 남이 본인 인생 챙겨주지 않는다는 말도 너무 맞습니다

    2023-07-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552938 셰프·주방장 / 10년차 Lv 1

    다른분한테 의지하는거보다 혼자 개척하고
    행동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곳 가서도 환경이 안좋으면 분명 그 팀장님을 탓하게되고
    더많은 후회을 하실수도 있어요
    물론 본인의 판단이시니 잘생각시고
    말씀들어보니 이미 판단은 하셨는데 응원이 필요하듯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2023-07-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582778 바리스타 / 12년차 Lv 2

    절대.다른사람.말 믿지말고 본인생각대로 행동하세요 남은 절대.당신의인생을.책임져주지않습니다 .

    2023-07-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560316 경영·비즈니스기획 / 12년차 Lv 2

    사람을 믿지 마세요.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2023-07-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748363 사무보조 / 5년차 Lv 1

    내인생 남이 챙겨주지않아요. 시간을 허비하지마세요.

    2023-07-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933378 8년차 Lv 3

    좋은친구

    2023-07-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