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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직 재취직한지 일주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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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알아본후에 결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단 취업된곳이니 잘견뎌내야 다른 좋은출발을 할수 있지않을까요? 힘들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 홧팅!!^^
2018-11-21 작성 -
어중간하게 6개월, 9개월 다니고 그만두면 오히려 다음 이직 자리에 안 좋을 수 있어요. 이력서에 xx 회사 6개월이라고 적혀 있으면.. 네.. 뭐 그렇다구요.. ㅠㅠㅠㅠ (오히려 질문자님께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요.) 그렇다고 1년 버티고 나오기는 생각보다 힘들고 긴 시간이 될 거예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년 이상 버티느니 차라리 빨리 그만두고 다른 좋은 곳 알아봐서 들어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경력이 있으시니까 재취업에 오래 걸리지는 않으실 거예요!!
두서없는 답변이었지만 질문자님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길 바라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2018-11-16 작성 -
정신이 버틸 수 있다면 다니면서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겠지요. 면접 같은건 휴가 내서 보고.. (이직한지 일주일 밖에 안돼서 휴가를 줄지가 좀 걱정이긴 하지만..)
그런데, 정신이 피폐해서 그럴 틈이 없다면 일단 그만두는것도 방법이에요.2018-11-13 작성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긴 힘이 듭니다. 그렇기에 회사에서도 이 사람을 계속 근무시켜야할지 수습기간을 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공과 다른분야인지 아닌지 더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입사 후 일주일이란 시간은 업무 인수인계도 정확히 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조금 더 다니시는게 어떨까 제안드려봅니다
2018-11-12 작성 -
회사다닐때 퇴사고민을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3년마다 고민을 한다고합니다.
내정된곳을 알아보고 퇴사하는게 베스트이긴하나
1년이상 회사를 다녔다면 어차피퇴직금받으니까 관두세요 원래 살까말까일땐 말아야하고 할까말까일땐 하는겁니다2018-11-06 작성 -
조직생활을 함에 있어 내게 맞는 곳이란 없습니다.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해도 다른형태의 허들요인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즉, 더하고 덜한 차이일뿐 입니다. 사람리스크가 아니라면 버텨보시는것도 좋을겁니다.
2018-11-05 작성 -
퇴사 하는곳보다
안맞지만 근무하면서 타사 알아보고
이직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화위복으로
더 좋은 자리로 가시길요.. 화이팅입니다!2018-10-3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