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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정규직과 대기업 계약직 중 어떤것이 나은가요?

조회수 3,346 2022-07-04 작성

중소기업의 비서직과 대기업 마케팅 지원업무 파견 계약직으로 합격 했습니다. 

중소기업 비서직은 정규직에 성과금 포함 3100으로 성과금 안나오는 달은 세전 217만원 정도 받습니다.

업무는 일반적은 스케줄 관리 예약업무 전표처리구요


대기업 사무직은 업무 지원이지만 마케팅 및 회계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급여는 똑같이 세전 217만원이지만 복지포인트 100만원 지급에 명정 성과금 150만원 밒 경영 성과금 지급 또한 됩니다.

제 나이는 20대 초반인데 비서직을 선택하면 직무 변환이 쉽지 않을 것 같아 대기업의 업무체계를 배우며 사무직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족은  정규직 자리가 많지 않으니 정규직을 선택하라 합니다.

아직 어린 제가 저의 능력을 키우기에는 뭘 선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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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지남영사랑해요.오늘의너무꽂

    2022-07-0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738088 품질관리자 / 3년차 Lv 2

    개인선택. 한가지만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20대 초반이라 직무변환이 쉽지않다? X 어리니까 그만큼 변환될 기회가 많음. 대부분 시작이 빨라도 25인데 초반이면 경험삼아 뭐든 해도 됨

    2022-07-0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702281 자재관리자 / 15년차 Lv 5

    기업의 규모보단 본인의 적성에 초점을 맞추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대기업은 업무를 배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중소기업은 정규직이라는 안정감이 장점이네요
    제가 만약 20대 초반이라면 배움을 선택하겠습니다.
    기업의 규모를 보지 마시고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2022-07-0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957775 인사담당자 / 4년차 Lv 2

    답답하네요 포인트를 아얘 잘못 잡고있어요

    기업의 규모를 따질게 아니라 본인이 하고싶은 직무와 유사성을 띄는 회사를 선택해야죠

    본인 학력도 확인하시구요.. 전문학사면 어차피 회계직무로 대기업 입사하는 곳 찾기 힘듭니다.
    페이스북에도 다들 대기업 대기업만 외치시던데 대기업 파견직은 중소기업만큼 붙기 쉽습니다

    2022-07-06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8005510 회계담당자 / 1년차 Lv 1

    어리시니까 대기업 계약직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2022-07-0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