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8299239 20년차 Lv 1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나요....

mentor9923477 시설관리자 / 30년차 Lv 1

기본적인 근로저건외에 먼저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비율을 먼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차는 변경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1년차에서도 이전의 월차처럼 월1개씩 년간 총11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합니다. 별도로 매월 연차수당으로 지급하지 않는한 없다는게 의아하네요.

mentor7693402 품질관리자 / 10년차 Lv 2

그런 곳은 분명 일이 힘들 겁니다. 요즘 생산직은 대부분 하청으로 돌리고 있기에 아마 해당 회사다 어는 대기업의 생산 하청일 것으로 판단 됩니다. 힘든 일을 견디고 하실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러나 연봉은 정규직이나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mentor7868795 품질관리자 / 15년차 Lv 1

입사첫해 연차 없음.
한달 만근하면 월차 1개 생기고 그걸로 쓰시다가
2년차 들어가면서 연차 부여.

위에 내용대로 안된다하면 회사 노동청 불지르면됩니다

그리고 요새 정규직 바로 꽂히는데 드물걸요...

mentor3231233 R&D·연구원 / 2년차 Lv 1

경험 쌓기엔 계약직도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정규직만 바라보지말고, 거기에서 경험 최대한 하고 이직할 생각으로 입사하세요! 참고로 저도 2년 계약으로 근무했었습니다. ㅎㅎ
근데 회사 나름인데, 말씀하신 회사는 연차도 없고 중식도 제공하지 않는다면, 좋은 경험쌓긴 어려울 회사로 생각이 되네요

mentor3234738 Lv 1

연차가 없다는게 말이되나요? 별로인거같습니다.

mentor5544119 Lv 1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1. 급여가 많다
2.직장생활 환경이 좋다
3. 출퇴근이 용이하다
4.좋아하는 이성이 근무하는 곳이다
5. 그냥 놀기 싫다
6. 계약직 끝나면 실업급여 받을 예정이다
위에서 2가지 이상 해당사항이 있으면 취직하세요

mentor8672576 8년차 Lv 1

정규직 전환해준다고 하고 안해주는 계약종료 통보하는 회사 많습니다.
1년이란 아까운 시간이 지나갈수 있으니, 더 나은방향 찾으심이 맞을거 같네요

mentor6682025 Lv 2

계약직은 아르바이트입니다 말이 정규직전환된다고 하지만 막상 그때되면 말이 바뀔지 모르기때문에 본인은 얼마든지 더좋은 직장을 가질수 있습니다 당장 돈이 필요하면 단순알바라도 하다가 이력서 자소서 회사정보 자신이 진짜 뭘원하는지 탐색도 해보고 채용박람회나 자신이 뭐가 잘하는지 뭐가 단점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완벽한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완벽하다고 내가 최고라고 하는순간 결국 본인보다 더 멋진사람이 있다면 결국 자신은 그것을 극복못하고 늪에빠지고 맙니다. 약속안지킨 회사가 너무 많아서 그래여 그전에 나가기라도 하면 더손해가 크고 차별과 편견은 더커집니다. 본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귀한 그 어떤 아름다운 보석 보다 어마 무긍한 소중하고 귀한 존재이기에 이를 믿고 굳건하게 꿈을 가진다음 자신의 역량과 여러사람들의 조언과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살다보면 얼마든지 기회는 옵니다

mentor1072776 바이오·제약연구원 / 8년차 Lv 1

연차 x, 중식 x
흠... 이정도 스펙의 회사라면 찾아보시면 더 안좋은 점이 많을겁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일단 계약직이라도 1년 경력은 경력이라는 것과
계약직의 좋은점으로는 계약만료로 퇴사 하였을때 실업급여를 수령할수 있다는겁니다.
1년 경력 받고, 계약만료로 퇴사하여 실업급여 3~4개월 받으면서
새로운 회사를 찾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