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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전 자료조사 ..
20대 초반 이제 막 사회로 나가려는 햇병아리입니다.
이번에 지원한 회사가 새롭게 창업하는 회사라서 자료수집을 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 이런 경우에도 실무나 지원한 직무에 관한 역량 질문이 많이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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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인사 담당자는 신입을 뽑을 때 실무나 전문 능력은 거의 없다는 가정하에 인성을 주로 평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삶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이나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지고 사회에 나온 사람인가 아니면,
그저 나이가 찼으니깐, 돈을 벌어야 하니깐, 노는 것이 지겨워서, 등의 자기의 인생관이 뚜렷한가, 또한 자신을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부지런히 살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보려고 할 것입니다.
꿈이 있다면 도전하세요, 꿈이 없으면 시체와 진배없습니다!2021-08-04 작성 -
실무나 지원한 직무도 가장 중요하고 신입이시라면 인턴 또는 아르바이트를 통한 경험에 대한 어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8-03 작성 -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다 보니 아무래도 실무나 역량이 있는 사람과 함께하길 원할거 같아서 그런 질문이 많이 나올거 같네요. 그러나 만약 신입을 뽑는다면 그것과 상관없이 같이 키워가는 느낌이라.. 어찌됐든 답변은 둘 다 준비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1-07-29 작성 -
이제 막 생긴회사라고 하여도 실무에 적합한 질문이 나올수는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도 미리 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2021-07-27 작성 -
연력이 있는 소규모 중소와 시작하는 회사는 방향이 약간 다릅니다.
주로 연력 있는 중소의 경우엔 현재의 일륜적인 업무를 인수인계 받을 수 있는 자를 구하기 떄문에 직무 역량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보이나,
시작하는 회사는 업무의 체계를 잡아갈 사람을 찾기 떄문에 기본 체계 구조를 알고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즉, 실무나 관련 역량을 더 많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완전한 초년생이시면 합격 하더라도 업무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초년생이신 만큼 신생기업보다는 미약하게 나마 체계가 있는 회사에 입사하셔서 업무의 프로세스를 정석적으로 밟는 것이 좋은 방향입니다.2021-07-26 작성 -
제 생각입니다만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라고 한다면 ‘업무능력’이 우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금을 투자받고 성과를 내야 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됨됨이보다는 일을 할 수 있고 또한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우선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경력이 아닌 신입을 구인하는 것이라면 회사와 함께 성장을 해나갈 사람을 구한다고 생각되기에 많은 능력보다는 일을 할 줄 아는 또는 하고자 하는 의욕도 중요하게 보지 않을까 합니다.
2021-07-2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