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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견계약직 제발 답변 부탁드릴게요
조회수
1,334
2021-02-21 작성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이 된 신입입니다 저는 며칠전에 서울에있는 중견기업에 사무보조로 면접을 보게되었고 토요일에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정규직전환이 되지않는 파견 계약직이더라고요 1년하고 1년 더 연장 할 수있다고 들었습니다. 사회생활 처음이고 계약직으로 시작하면 계속 계약직을 하게된다고하는말도 있고 1년채 채워주지도않고 나가라고 하는 회사도 많더라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 파견계약직으로 다녀야하는걸까요 참고로 집에서 1시간30분걸립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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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단순 생산이나 수량새는정도의 업무이면 지양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커리어를 이어갈수있는 업무여야 향후 정규직 이직이나 전환에 도움이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파견직원을 뽑는경우 중 정규직전환을 생각하지 않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여기까진 교과서적인 대답이고..
제 개인적인 대답은.. 공부 더 하셔서 좋은곳 정규직으로 입사하세요. 출퇴근시간 감안하면 못버팁니다.
방얻으면, 연봉이 줄어든다고 생각 하셔야하구요.
거기에 계약직이라면 대우도 다르고.. 비추입니다2021-02-22 수정 -
파견직을 추천하진 않지만 아직 어리시기 때문에 한번정도 경험 쌓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근데 출근시간은 많이 걸리긴하네요
2021-02-22 수정 -
계약직으로 대기업 파견직 근무중입니다
첫 직장이시거나 , 추후 커리어 쌓기 좋은 업무라면 일하시는 거 추천 합니다.2021-02-21 작성 -
한번 계약직이 영원한 계약직은 아닙니다. 전적으로 본인 능력에 달린 문제죠.
정규직 전환이 안되면, 정규직으로 이직을 하면 됩니다.
물론 `사무보조` 정도의 낮은 강도 업무에 정규직을 채용하는 경우는, 지금도 앞으로도 드물겠지만요.
본인 업무능력이 출중하지 않고, 당장 다른 대안이 없다면
경험차 파견계약직도 나쁘지는 않아보이네요.2021-02-2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