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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퇴사를 해야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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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이라도 잦은 이직은 경력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계약만료시점에 바로 이직할수 있도록 준비하시는게 어떠실까요?
2020-06-08 작성 -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냅니다. 파견직에 대한 차별의 정도가 어떤 종류,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중에 또다른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려고 할 때를 고려한다면 1년이상은 채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에 대한 환경은,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취업해서 하려고 해도 그 취직되어진 회사의 여견이 마냥 지금의 회사보다 나을지는 보증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2020-06-08 작성 -
일을 해봐서 아시겠지만 자격증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판단이 안됩니다. 정규직을 알아보는 노력을 해야하지만 주 수입원이 끝기면 안됩니다. 전략을 잘 짜야되요 그래서 계약직 만기가 되든 연장이 되든 계속 진행을 하되 이직을 알아보세요 중간에 계약직 마저 끊으면 기회도 더 오기 힘들거에요 버티되 이직 전략은 해야합니다
2020-06-08 작성 -
적성이 맞아야 롱런을 할수 있는데, 정규직은 기본이 되어야 하고 그조직안에서 적성에 맞는 삶과 같은 일이 되어야 필요에 따라 자격증 취득이나 경력을 쌓기위한 준비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조화로울수 있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하시는것 보다는 우선적으로 가야할 방향이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준비들을 잘하시는거 보니 일에 대한 만족이 잘 안되시는 중간이상 일을 하시는 분 같으니 실속을 먼저 챙기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나 기반이 될수 있습니다. 알아서 잘해나가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결정에 망설이지거나 선택에 후회 마시고 전진하시면 그것이 길이 될것입니다. 다만,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쓰게 된다면 집중해야할 것들에 소홀에 지면 그만큼의 부족함이 생길수 있습니다. 유념하셔서 선택과 결정에 매진하세요. 잘해내실겁니다.
2020-06-08 작성 -
안녕하세요. 작성자분께서도 저와 같은 캐피탈 분야이네요, 저도 근무 통합경력이 약 7년정도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다니다 대기업 계약직으로 갔었지만, 전환의 문턱은 쉽지않네요.
경력때문에 쉽게 다른 업무에 도전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이 회사가 끝이 아니기에, 차후에 본인 역량을 더 기를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시는 것을 좋을 듯 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시기를.2020-06-07 작성 -
다른 회사의 정규직 이직을 권하고 싶은데요.. 제가 20여년간 직딩을 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스텝을 확실히 해두고 자리를 옮겨야 한답니다. 코로나사태로 거의 모든 회사들 실적이 안좋은 상태이고, 이게 1~2년간 영향을 줄지도 모르는데요
이럴때일수록, 다음 거취를 확실히 하고, 퇴사를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2020-06-06 작성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 메디칼제조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회사의 정규직을 추천합니다.
계약직이던 정규직이던 그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의 회사에서 그런 고민이 있으시다면 고민의 위기는
계속해서 반복될겁니다. 잘알아보시고 하루빨리 해결되시길요.2020-06-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