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수습기간 3개월 잘린거 이력서에 쓰는게 좋을까요?
-
개인적인 견해는 지원하는 분야에서 수습에서도 배운게 있고 기록할만하게 있다면 적는게 좋고
적을내용이 마땅치 않거나 지원분야와 다르다면 자기 개발시간으로 학습해서 배운 걸로 적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2023-05-11 작성 -
안녕하세요
본인이 정말 잘 할 수 있고
좋아하고 몇 년후에 되돌아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
일과 직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습기간은 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조바심내며 주늑들지 마세요
그냥...인생중 잠시 알바나 국내여행한 셈 치세요
이력서에 그 3~4개월 사항 안 쓰더라도
당당하고 활기찬 면접을 한다면
분명 님의 장단점을 꿰뚫어 보고
장점 잘 살려주고 단점을 서로 보완하며
같이 성장해보자고 손잡아 줄 회사가
어딘가에 분명 있습니다
어쩌면 어디선가 님을 만나기를
오래전부터 기도해서
지금 원하는 알맞은 자리와 사람들과
회사를 만나기 위해 님의 길고도 짧은 인생중에
앞의 전 직장에서 위기가 왔을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수습기간이였잖아요
어쩌면 수습기간이란 허울로
계속 3개월 단위로 사람채용하며 열정페이로 일만 시키는 악덕 인연들도 있습니다
위기가 또다른 새로운 기회를 만들 듯이
좋은 인연들과 유유상종 전화위복되길 바랍니다
그깟 4개월 안써도 중요하진 않지만
면접볼때 물어보면
여행과 구직 알바했다고 자신있게 말하세요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로 부모님껜 미안하지만
건강 안좋으신 분이 계셔서 돌봐드렸다고 하세요
면접볼때 그분들의 주안점은
그분들 회사에서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기본적인 올바른 가치관을 장착한
회사분위기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신입 직원을
뽑기 위해 그냥 의례적인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결론은
님에게 좋은 인상주지 못할 이력서 한줄은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은혜충만하게 님의 삶에 활기가 넘치게
날개를 달아주고 출근길이 날마다 즐거운~
서로서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빠른 시일에 만나길
기원합니당 ^^♡
아자아자 화이팅~~~♡2023-05-11 수정 -
작성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문제로 퇴사 하였다면 모를까 적어주신 이유라면 득 보단다는 실이 되겟습니다.
그리고 3~4개월 동안의 공백기간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2023-05-11 작성 -
그냥 휴식기간이 필요했고, 전 회사가 야근을 너무 많이해서 편의점이나 주방 알바하면서 국내 여행도 좀 가고 듣고싶은 음악이나 책도 보면서 쉬었다 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요즘은 어려워서 6개월까지는 공백으로 안보는 회사도 많아요.. 3개월 단기 사무알바 했다고 하면 될 것 같기두 해여.. 개발이면 IT 쪽이신 것 같은데 3개월이나 1달도 단기프로젝트로 파견 많이 해여..
2023-05-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