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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회에서 전문대라는 타이틀에 관하여

조회수 19,668 2018-06-28 작성
분명히 취업에 있어 선배님도 많은 고민을 하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적어도 수과대에서 공부한 전공과 연계된 직업을 가지고자 했을때 인서울 사년제 대학에비하여 비교가 되죠. 취업시장에서 전문대란 타이틀을 갖고 극복하신 방법이나 후배에게 조언해주실만한게 있다면 한말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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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56
  • 프로필 이미지 mentor0471155 26년차 / 94학번 Lv 1

    마지막 경력이 가장 입사시에 중요 포인트입니다
    과거의 경력은 그다음 순위일뿐이죠

    2018-06-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919808 11년차 / 94학번 Lv 1

    써먹기 좋은 학벌이긴합니다..고졸은 아니고 그렇다 4년제도 부담스러워하는 직장도 있긴 있으니깐요...직장 다니면서 야간대라도 편입해보심이...4년제가 살면서는 절실해지더라구요..

    2018-06-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459498 17년차 / 00학번 Lv 1

    인서울사년제와 전문대 채용시장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좋은 회사 취업도 중요하지만 어느곳에든 좋은 인력으로서 먼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수있는 자세가 있다면 학력의 타이틀은 내 현재의 노력으로 극복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과거의 내 학력과 이력에만 연연하지말고 현재를 준비하시고 힘을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2018-06-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564806 3년차 / 08학번 Lv 1

    극복방법없어요 편입하세요 07학번입니다

    2018-06-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219989 8년차 / 08학번 Lv 1

    정말 많은고민을 했던부분이에요. 지금도 고민중이구요. 그친구들은4년제 대학에 입시하기에 더많은 노력을 했다는건 인정해야 할부분이겠죠? 노력에 비해 결과가 적다면 상실감 더 크고 무게감도 다를테니까요. 스스로가 지금자리에 만족한다면 고졸이든 대졸이든 초졸이든 중요할까요? 전 제가 해보고싶었던 꿈에 대한 도전은 정말 값지게 생각하며 살거에요.2년제대학이고 현재 다른길을 가고있지만 대학다닐때 열정은 앞으로 인생의 밑거름이 되었으니깐요. 어딜가서든 더 열심히하게 되더라구요. 그것만으로도 2년의 시간은 충분한 값어치라 생각들어요.

    2018-06-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676581 2년차 / 11학번 Lv 1

    전문대란 타이틀에 대해서 극복을 위해서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했어요.
    보통 중견기업이상에서는 학사이상을 공고로 내기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학교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원후에 면접때 어필을 하면돼요

    2018-06-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2년차 / 06학번 Lv 1

    자신감을가지고 전문성을 키워보세요 능력만 지니고있다면 빛을볼수있답니다 저도 자격증이라던지 기타등등

    2018-06-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772558 6년차 / 02학번 Lv 1

    학력이 낮다고 하여도 남들과 다른 자신감과 패기면 더욱 높이 인정받아요. 화이팅

    2018-06-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712227 13년차 / 93학번 Lv 2

    수과대는 졸업하면 취업은 무난합니다.놀라실 정도예요.대학때 산업기사반드시따고 학점제대로 올려놓으세요.중소기업부터라해도 실무익혀 기사자격증에 경력사원이면 종합건설회사입사자격이 될거예요.실력이 뒷받침되면 승진도 가능합니다.참고로 학점은행제에 건축설비학사학위가 있습니다.대학원후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건축사어떠세요?건축설비실무와경험을 가진 독보적인 실력의 건축사!!세상은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노후에 건축사사무실운영!

    2018-06-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761515 17년차 / 97학번 Lv 1

    첫 회사를 입사했을 땐 급여만 잘 나오면 일을 배울 수 있는 것에 만족했고 경력 쌓는 거에만 집중을 해서 어느 회사든 최소 2년 이상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성실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어요. 자신감 하나로 처음에는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서 옮길 때는 큰 회사로 옮겼고 연봉협사에서도 절대 낮추지 않고 더 많이 받고 옮길 수 있었어요..일을 하면서 5분 일찍 5분 늦게 퇴근했고 내가 배우고 싶은 분야는 젊을 때니까 회사에서 시키지 않아도 혼자 남아서 마스터할때까지 열심히 했었고 그러다보니 왠만한 대학 나온 사람들 보다 더 일을 잘 한다라는 말도 듣게 되었어요..때로는 나의 치부가 나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줬던 것 같아요..자신감과 열정만 있다면 할벌 따윈 중요하지 않아요..하지만 겸손하믈 절대 잃어서는 안돼요..내가 부족한 부분이 많으면 더 채우려고 노력 할 수 있는 것 같아요..이게 열정 인 것 같아요. 부족한 답변이지만 더 궁금한 거 있음 또 질의 주세요..

    2018-06-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