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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사회생활 중 몰아 치는 실수! 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 (feat. 도서 증정 📘)
안녕하세요!
취업톡톡 운영담당자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실수를 하기 마련이죠
처음 하는 실수에 멘탈은 이미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이대로 내 사회생활 꼬인 것은 아닌가 고민의 연속이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답니다!!
사회생활 중 실수를 하여 절망에 빠졌을 때,
이번 생은 망했다고 느낄 때..!
일반적이고 흔하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생활에 대한 꿀팁들을 입에 응급약 털어 넣듯 쉽고 빠르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누구에게 뭘 물어야 할지 도대체 모르겠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명쾌한 호구탈출가이드!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간,
꺼내 보는 2030사회생활치트키.
섬세한 취재와 위트 있는 글로 화제가 된 쿠키뉴스 기획 연재 기사 <이생안망>!
더욱 치밀하고 알차게 담아낸 첫 사회생활백서!
사회초년생들의 치트키!
물어보고 싶지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나 고민이었다면!
이런 질문을 해도 되나..?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지..?
이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잡코리아 취업톡톡👈에서 도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이벤트 게시글에 "사회생활 중 실수했던 경험담" 혹은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싶었던 궁금한 사항" 댓글/ 게시글로 남겨 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참여방법
① 현재 보고 계신 이벤트 페이지 맨 하단에 댓글로 "사회생활 중 실수했던 경험담" 혹은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싶었던 궁금한 사항"을 남겨주세요.
`공유하기`버튼을 클릭하여 친구와 지인에게 공유하시면 당첨 확률up!
②▶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페이지◀에 "사회생활 중 실수했던 경험담" 혹은"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싶었던 궁금한
사항" 댓글 남기고 하단에 설문조사 폼 작성하면 응모 끝🎉
👉설문조사 폼
(설문조사 폼은 당첨 시, 배송을 위해 수집합니다)
✅TIP. 취업톡톡 질문과 댓글을 추가로 작성해 주시면 당첨확률 UP!
📍 경품
- [도서] 사회초년생 꿀팁 48 《이런 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 20명
📍 이벤트 기간
11.07~11.21
📍 당첨자 발표
11월 30일 (수)
당첨자 개별안내
<이벤트 유의사항>
- 경품은 설문조사폼에 입력한 주소로 발송되오니, 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주세요.
- 등록하신 회원정보 오기재, 번호 변경으로 인한 경품 미발송은 당사가 책임지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2주 이내 발송되며 배송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무성의한 댓글, 욕설 등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비노출 처리될 수 있습니다.
- 당첨 및 배송 관련 사항은 td4865@nexusbook.com 으로 문의해주세요.
- 본 게시물의 자료는 ㈜넥서스에서 제공된 자료로 작성되었습니다.
- 경품 제공 및 발송은 ㈜넥서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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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9776605
Lv 1
현재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실수로 다른 강사분께 시급을 여쭈어 볼 뻔했어요..ㅠ
종종 생각나는데 순간 깨달은게 천만다행인듯해요..2022-11-10 작성 -
mentor9581937
Lv 1
처음 전화를 받을때, 습관적으로 "여보세요?" 라고만 하고 멀뚱멀뚱 기다린 경험이 있어요. 메뉴얼을 제대로 인계받은 것도 아니고, 이 우주에 전화기와 나. 그리고 발신자만 존재하는 기분이었어요!! 도망가고싶었어요. ^_T
2022-11-10 작성 -
직속팀장님이 시키신 일을 하고 있는데요. 급한 일이라고 다른 부서 부장님이나 사장님이 일을 시키세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2022-11-09 작성 -
첫 직장 점심시간때 직원들끼리 한식뷔페를 갔는데 음식을 담고 직원끼리 한 테이블에 다 앉아서 먹는데 사장, 실장, 과장 등등 높은분들이 내 주변이라 좀 긴장해서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먹다가 순간 혀를 씹었는데 눈물이 핑 돌고 입 속에는 피맛이 나는데 앞에 분들은 빠르게 먹고 난 배곱프니 그냥 우걱우걱 먹다가 맞은편에 있던 여자실장이 나를 쓱 보더니 흠칫! 하시더니 ㅇㅇ씨 뭐 먹은거에요? 네? 어머 입안에 피가.. 뭐야 뭐 먹은거야ㄷㄷ 그 순간 내 주변분들은 나를 보셨고 급히 거울로 입을보니 얼마나 쎄게 씹었으면 이빨에 피 범범에 입속도 피로 가득했죠ㅋㅋ 제가 아니 이게 설명을 드릴려 하는데 당장 병원가라고ㅋㅋㅋ 저는 남은 밥을 버리고 근처 화장실에서 입을 행구고 1시간정도 공원에서 멍 때리다가 들어가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입안에서 피 맛이 생생하네요
2022-11-09 작성 -
퇴근시간이 지났는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으시네요... 이때 짐싸서 먼저 나가봐도 되나요..?? 일도 다 끝나서 할일이 없는데도 뭔가 눈치보게 되네요...;;;
2022-11-08 작성 -
mentor7743815
Lv 2
정말 간단한 요청 메일로 보내는 것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서 쓰고 지우다 반복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메일 보내는 방법을 따로 물어봐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혼자 고민만 했던 것 같아요 ㅎㅎ
2022-11-0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