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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 무슨 디자이너 일까요..

조회수 30 3시간 전 수정

디자인 직종에서 근무 3년차 입니다.

디자이너로써 처음 다닌 직장은 아니지만 처음이라고 칠 수 있는.. 그런 직장인데

업무가 상세페이지,이벤트 배너, SNS 업로드용 배너(카드뉴스, 유튜브 썸네일 등등), 패키지 디자인, 그 외 홈페이지에 필요한 디자인 전반적으로 작업했었습니다.

보통 무슨 디자이너라고 하나요..?

그냥 시각디자이너라고 부르는게 맞는건지 아님 다른 직종으로 불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보통 디자인 업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이 회사가 작은 회사라 그런건 알겠지만

정말 안시킨게 없습니다..

명함만들기, 로고 만들기, 블로그 포스팅,SNS 게시물 업로드 등등..

이런것도 디자인이니까 저보고 하라 하시는데 하나하나 받으니 업무 과부화는 물론이고 전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낮은 퀄리티의 작업물이 나옵니다.

일을 추가시킨다고 급여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디자이너로써 기본으로 다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말이 안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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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5323259 전기·전자엔지니어 / 5년차 Lv 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업무를 보면 시각디자이너라는 표현도 틀리지는 않지만 이직시장에서는 콘텐츠 디자이너나 그래픽 디자이너로 정리하는 것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상세페이지와 배너, SNS 콘텐츠 비중이 높다면 콘텐츠 디자이너로 포지셔닝하기 좋습니다.
    패키지와 로고, 명함까지 디자인하는 것은 소규모 회사에서 흔히 업무범위가 넓어지면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다만 블로그 글 작성이나 SNS 게시물 운영까지 모두 디자이너의 기본업무라고 보기는 어렵고 콘텐츠 운영이나 마케팅 영역과 겹칩니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했던 업무를 전부 포트폴리오에 넣기보다 앞으로 전문화하고 싶은 분야를 먼저 정하세요. 콘텐츠 디자인을 원한다면 상세페이지와 SNS, 캠페인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패키지는 강점이 되는 작업만 추가하는 식으로 경력의 방향성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7분 전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143926 콘텐츠마케터 / 14년차 Lv 5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업무 범위를 보면 시각디자이너라고 표현해도 맞지만 채용시장에서는 콘텐츠 디자이너 또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소개하는 것이 조금 더 적합해 보입니다. 상세페이지와 SNS 콘텐츠, 배너, 썸네일뿐 아니라 패키지와 홈페이지 디자인까지 경험하셨기 때문에 온라인 콘텐츠 중심의 시각디자인 업무를 폭넓게 수행한 경력입니다. 이직할 때는 직함 하나에 억지로 맞추기보다 콘텐츠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표현하고 포트폴리오에서 상세페이지, SNS, 패키지 등 분야별 작업물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3시간 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