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이직 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신입입니다.
2년제 졸업 후 1년동안 학원 다니며 자격증 취득하며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취업준비 후 24년 2월부터 직장을 다니다가 부담되고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결국 2달 정도 근무하고 충동적으로 4월에 퇴사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중인데 면접 시 그 동안 뭐했냐는 등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전 직장 얘기를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23살에 신입이면 너무 놀았다 생각하실까요?
-
졸업 후 자격증 취득과 알바하며 1년 지낸 이유가 취업 준비 과정이었으니 당연히 논건 아니구요,
그 동안 뭐했냐는등의 질문이 나왔을 경우
급히 취업하는 쪽 보다는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이 우선되었으며
귀사에 귀한 인재가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어피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몇달 다닌 직장은 이력으로 인정 받기 어렵겠으니 궂이 말 안하셔 될 듯 합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당당히 인터뷰에 응하시길...
그리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2024-05-19 작성 -
신입은 신입일뿐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냥 어떤 직무와 경험이 있는지정도만 얘기하면 좋을 것 같고,
자신의 장점 몇가지 얘기하면 돼요. 저도 솔직히 처음 요식업할때 경력 속이고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간적도 있습니다.
어차피 다 눈치 챕니다. 신입한텐 크게 기대는 안하니 열정적이고 성실함정도만 어필해도 됩니다. 제 경험상
저는 전공도 아니고, 심지어 자격증도 없습니다. 그냥 신입으로 들어가고 경력쌓으면 주변에서 인정해주기때문에
굳이 미리 걱정안하셔도 될 듯 싶네요. 힘내세요.2024-05-15 작성 -
학교도 다니셨고 자격증도 취득하셨고 별로 놀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편이 괜찮을 것 같아요~
23살이면 아직 어린 나이니까 부담 가지지 말고 면접 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2024-05-14 작성 -
안녕하세요.
글을 보았을 때 전혀 놀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졸업 후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했고,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최근부터 정규직, 풀타임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반드시 정규직, 풀타임 일자리라고 말할 필요는 없고 지원한 회사에 맞게 말씀드리면 됩니다.
그리고 두달정도 근무한 회사는 언급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언급한다면 그냥 이전에 했던 아르바이트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가볍게 언급하시는 게 좋습니다.2024-05-14 작성 -
취업전에 여행다녔다고 하세요.
많은걸 보고 경험해 보고 싶어서 이제는 하고싶던 일을 하기 위해 회사에 지원했다고 하면될듯 보임. 구구절절 길게 말해봐야 면접관들은 기억에 안남아요 ㅋㅋ 간결하고 명확하게 짧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목표하는일이 확실하시다면 그럼 성취 하시길~2024-05-14 작성 -
아직 젊은 나이고 23세면 어디는지 환영하는 나이 입니다 충동적 이직을 경험삼아 도전해보세요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곳 가세요
포괄임금제 하는 회사는 믿고 거르세요2024-05-1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