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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희망연봉은 어떻게 적어야하나요?
하한선으로 적어야하나요, 아니면 깎일 것을 예상하고 조금 높게 잡아도 되나요?(2천 중후반 써도 되나요)
채용공고에 협의 후 혹은 면접 후 결정이 많아서 희망연봉을 안적고
이력서에 협의 후 결정이라고 체크해놨는데ㅠㅠ 회사측에서는 희망연봉을 꼭 기재해서 보내라고 하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팁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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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새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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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높게 적으세요.
그리고 내가 이직무를 하기위해서 학교생활때나 또는 관련된 아르바이트
또는 기사자격증등 이런 공부를 해오고 이길을 가기위해 준비를 해왔다.
비록 신입이지만 자신있게 해 나갈 수있다. 근거있게
개인사적인 생활 외에 회사업무와 회사비젼에 맞게끔 어떠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이런 방향성으로 나갈것입니다.
말로만이 아닌 증명을 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비록 시간이 조금 걸리겟지만
회사 집 회사 집 월급 루팡이 아닌. 실직적으로 이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위해서 스스로 교육도 받으러 다니고
전시회도 다녀보고 식견들을 늘려서 이 분야에서 모두가 우러러볼수있겟음 pm이 되겟다고
이렇게 말해보세요
그러면 면접관이나 사장이 신입인데 이애 무슨 패기가 이렇게 쎄노. 쫌 당황 스럽네;
일반 신입들 평타기준에서 더 높게 점수도 받을수있고 연봉도 높게 받을수도 잇어요 ㅎ
이건 입사하기 전 들어가기까지 관문이고
인제 들어가서는 여러복합적인 관계에서 잘 해나가야 합니다.
업무적인 스킬이나 방향성은 위에서 잡아주어도 안에서 실무적인것들은 스스로 해야하거든요. 어느정도 사수에게
팩트적인것들은 가르침 받을 수 있지만, 회사는 학교가 아니잖아요 이런말 있잖아요 ㅎㅎ
무튼 신입은 패기가 넘처야 합니다. 그래야 윗분들이 좋아하거든요
왜냐면 나이드시면 남성호르몬이 쭉~~ 줄어들어서 힘도 쨔치고 두뇌 회전이라든가 새로운 개방적인것들을 받아들이는데
드뎌지시거든요. 그럼 젊은 에너지를 부러워하세요.
대신 노련미와 쌓아온 겸험으로 대부분 풀어나가시는 분들이라 넘사벽이시죠.
그런분들 잘 맞쳐줘서 생활하시면 사회생활 무난히 해 나갈거라고 봅니다
화이팅 하시고요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화이팅~~~2020-12-26 작성 -
희망 연봉을 자존감으로 보기도 합니다. 본인 평가 점수라고 볼 수있으니 아랫 댓글대로 평균보다 10~20%가 적정선인듯 합니다
2020-02-18 작성 -
신입이라면 업계 평균, 경력이라면 관련 업계와 직무의 경력이라야 인정됩니다.
일반적인 중소기업은 중견기업보다 보수가 낮은 편이어서 1~2년은 업무에서 인정받고 협상을 통해 인상하거나 이직하면서 보수를 올리는데 이직이 많으면 그만큼 (-) 되기도 합니다.2020-01-27 작성 -
해당회사와 동종업계 회사에 직급별 연봉조사를 하여
그에 준하게 적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회사내규라고 적는게 안된다면요.2020-01-25 작성 -
잡ㅍㄹㄴ에서 검색하거나 주변에 시세를 물어서 연봉정보 좀 파악 후, 애초에 나와 맞지 않으면 지원하지 않음
파악된 연봉에서 비슷한 선에서 100정도 높게 적으셔요.2020-01-20 작성 -
2600~2700으로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눈치싸움이긴 한데 사측에서 상황이 힘드니 더 깎자고 제안하면 그걸 다시 들어보고 결정해도 좋을듯 합니다.
근데 받는사람 입장에서도 생활은 되어야 하잖아요.
100이상 깎으려한다면 안가시는게...2020-01-1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