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336 3층에서 10시 반까지 도착하고 난 후 11시에 면접을 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치렀습니다.
면접관 3명의 지원자 1명만 있는 면접을 치뤘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자기소개 시간에만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주어진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주로 면접관들이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제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경력자를 뽑고 싶어 하는 뉘앙스가 느껴졌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리액션도 없고 저한테 큰 관심도 없다는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면접관들의 질문 깊이가 깊지 않았고 형식적인 질문 위주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가운데 자리에 앉은 면접관은 면접자에 대한 신상을 제대로 인지 하지 못하여 다른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기소개로 어필하지 못한 게 아쉽고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더 다듬어서 면접을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을 추려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잘 준비하고 아침뉴스를 통해 건설 등과 관련된 면접 질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실무자들이 적은 회사의 후기(잡 ooo)를 보면 그 회사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면접 시 회사를 방문하게 되면 사무환경과 분위기를 등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후에 면접에 합격하고 입사하여도 지원 회사에 갈지 안갈지 판단이 서게 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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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주)흥화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