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토요일 오후 12시 20분 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응시자는 12시 20분까지 입실 완료를 해야했고, 시험장소는 변경이 불가했습니다.
서울은 송파중학교, 부산은 동의공고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시험 도중에 화장실을 갈 수 없었습니다. 화장실이 층에 한개밖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도 개인이 준비해와야했습니다.
먼저, NCS는 기본적인 언어, 정보능력 등 이메일로 공지되어 있는 유형들이 출제되었다.
난이도는 매우 쉬워서 다들 10분 이상 남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경영학 관련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ex. SWOT)
회사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이 응용되어서 출제된 문제도 있었다.
선박펀드 관련한 문제도 출제되서 회사 관련 사업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으면 빨리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전공과 NCS 모두 매우 난이도가 낮아서 한 두 문제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릴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컷트라인이 약 85점 정도로 매우 높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공문제는 계산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기본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들이 대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정확하게 쉬운문제를 오답없이 푸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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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한국해양진흥공사 후기 | 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