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3월 25일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에서 오후 2시 25분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이었고 지원자 1명씩 갔기 때문에 지원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일대 다 면접입니다.
해당 시간에 맞게 면접장에 도착해서 체온체크 및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그 후에 면접실 바로 앞에서 기다리다가, 면접안내 직원분이 오면 안내를 받아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 진행 방식은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의 반응은 공감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고 의문 사항이 있으면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디테일한 사항 및 본인의 기여도 측면에도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되었고 질문 자체가 전문성을 요하는 질문이지만 압박적인 질문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관련된 경력사항에 대해서는 디테일하게 본인이 어떻게 하게 됐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OOOOOOOO연구원의 경력사항을 어필하기 보다는 OOOOOOOO관리원 인턴경험을 주력으로 어필해서 밸런스를 유지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OOOOO스쿨에서 OOO 매출증대 방안 미션 수행한 경험을 쓰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면접 대기실이 없기 때문에 면접장에 미리 도착하는 것보다 해당 시간에 맞게 면접장 도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경력사항에 대해서는 본인의 기여도에 관해 집요하게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 부분은 철처히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장소가 판교라서 수서역에서 직행버스가 있기 때문에 교통 불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험 중 문제해결이나 동향 분석한 경험을 정리해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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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정보통신산업진흥원부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후기 | -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