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AI역량검사-1차면접-2차면접-채용검진
자소서 내용이 아무래도 면접까지 가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학교에서 한 팀플이나 실험 관련 내용들, 알바나 교육 사소한 것 하나라도 어필하려고 노력한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은 스터디를 하지는 않았고 예상 질문 뽑아서 복기 했어요. 무엇보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모 기업체에서 실험과 분석 기기를 배웠던 적이 있는데 실무적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기사 시험 준비하면서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굳이 거창한 것 아니어도 본인이 이 회사에 오기 위해 한 활동에 스토리를 가미하면 좋은 무기가 될 것 같아요. 기본적인 스펙은 미리미리 쌓아두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우선 워라밸이 좋고 사람들도 다 좋아요. 기숙사도 제공하니 타지에서 오시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휴가도 많이 줘서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직무마다 하는 일은 너무 달라서 정확히 뭐가 필요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배우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취업에선 소신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진로는 나의 길이니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야 동기부여도 강하게 되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비록 현재 채용 시장이 많이 위축되기는 했지만, 커리어는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도 중요하다는 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해요. 대학 입시와는 다르게 정량적인 컷은 알 수 없지만 그만큼 사소한 부분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서류 > 인적성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직무와 관련된 전공 이어서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1분 자기소개 및 면접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최대한 회사의 인재상과 비전에 맞춰서 답변하려 노력한 것이 면접관님 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은 것 같으며 한꺼번에 여러 질문을 받으면 이어서 답변 하는게 아닌 끊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니 좀 더 저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개인적으로 두가지 인 것 같습니다. 먼저 직무와 관련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 입니다. 기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직무에 대해 좀 더 심화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으며 노력했다는 증거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짧지만 해외인턴실습을 다녀온 경험입니다. 일본에 가서 직무와 비슷한 인턴실습을 진행하며 그에 대한 경험을 녹여 취업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 공채에 최종합격하고 1월달 출근을 내정받은 상태입니다. 아직 출근하지는 않았지만 본사 건물이 크고 좋아서 회사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또한 저는 외근직이 많다고 들어서 지금은 운전연습을 하면서 출근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동아ST를 준비하시는 분이 이글을 보고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8월에 코스모스 졸업을 한뒤 조금 늦게 취업시장에 뛰어든 취준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급해서 전공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무작정 지원을 해볼까 하고 생각을 많이 가졌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먼저 본인이 가고싶은 기업과 마지노선의 기업을 정해두는것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류에서 많이 떨어지다보면 자존감이 낮아져서 아무곳이나 취업할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원하는 기업을 선택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3년 하반기’ 동아에스티(주) 후기 | - | 5 | 1 | - |
| ‘2020년 하반기’ 동아에스티(주) 후기 | - | 3 | 1 | 1 |
| ‘2019년 상반기’ 동아에스티(주) 후기 | - | 3 | 1 | 1 |
| ‘2016년 상반기’ 동아에스티(주) 후기 | - | 9 | - | - |
| ‘2015년 하반기’ 동아에스티(주) 후기 | - | - | 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