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회사로 하드웨어 외에 솔루션 사업도 같이 함을 강조하나 하드웨어가 판매의 주를 이루는 회사다. 면접 때 받은 질문은 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영업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성공해 본 경험,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하였고, 영업을 잘 할 수 있음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면접관들이 조성해주며,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들을 함. 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공학 전공자가 자격증이 없는지에 대해 물어봄.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3:6으로 진행되며, 2차는 토의 면접으로 주어진 소설을 읽고 조원들과 토의 후에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1분 이내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하기, 입사 후 포부, 영업 실무 경험 등의 질문들이 있었음.
무난한 면접 분위기로 1차 토론 면접과 2차 인성 면접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 위주의 꼬리물기식 질문들과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또한 식사 속도가 빠른 편인지 물어보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1차, 2차, 3차 면접까지 있으며, 1차와 2차는 한번에 진행되고 토론과 기술 면접을 보았다.
토론 면접은 무난한 편이고 기술 면접에서는 인성 위주의 질문들이 나온다.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그것을 토대로 질문들을 하며, 명예와 돈 중에 무엇을 택할 것인지, 사람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들이 있었다.
1차 면접은 그룹토론, 2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동시에 보고, 3차는 임원진 면접으로 1,2차를 본 후 거의 1주일 뒤에 진행된다.
1차 그룹 토론 면접에서는 짤막한 이야기를 주고 거기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를 각자 매긴 후에 공통의 호감도를 도출하는 것이었고,
2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들을 하였다. 받았던 질문으로는 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한 것과 현재 생활비를 어떻게 조달하고 있는지,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겠는지 등이 있었다.
3차 임원진 면접은 압박 면접으로 제록스의 사장님도 면접관으로 앉아계시지만 거의 질문을 안 하시며, 하루에 몇 군데의 회사를 방문해야 훌륭한 영업사원인지 등의 질문들을 받았다.
코엑스에서 1차와 2차 면접이 한번에 진행되었으며, 1차는 토의면접이었고, 2차는 실무진 면접이었다.
토의면접은 6명이 하나의 그룹이 되어 편하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 호감도에 대한 평가를 하여 일정시간 안에 결과를 보이는 것이었다.
반면 실무진 면접은 왜 영업을 하려고 하는지, 자신을 한 줄로 표현하기, 영업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들이 주어졌고, 압박 면접이었다. 마지막으로 본사에서 실무진 면접을 보게 되는데, 사장님 한 분과 통역을 담당하는 한국인 비서 그리고 이사, 상무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실무진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무진 면접은 다대다 방식으로 3명의 면접관과 6명의 지원자로 면접이 진행되고 1분 자기소개, 영업직에 지원한 이유, 자신이 생각하는 평생직종과 평생직업 등을 물어보았으며,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자소서를 바탕으로 성취 결과에 대해 물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