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위치한 지사에서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공통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한 번은 왼쪽부터 시작했으면 다음은 오른쪽부터 돌아가고 또 한 번은 중앙부터
시작하는 등 공정하고 규칙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마지막쯤에는 공통질문이 아닌 개개인에 맞는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특히 인사 쪽 면접관 1명과 실무자 1명이 참석했는데, 2분의 면접관 모두 지원자의 말을 잘 경청하였고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읽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실무자 면접관은 더욱 그랬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준비된 면접장이 아닌 광주지사 사무실에서 면접을 실시하였고 주차가 굉장히
편했습니다. 면접 전 후 모두 편안하게 해 주려고 노력하였고 면접 중 다른 회사 구성원분이 업무적 통화를 하는 것이 모두 들렸습니다.
긴장되어서 준비된 말을 모두 하고 나오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본 지원자가 말을 워낙 잘해서 기가 죽고 또한
중간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횡설수설한 내용들이 자꾸 생각나서 면접을 망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을 망쳤다고 생각이 들어도 합격할 경우가 있으니 '준비한 말을 모두 하고 나오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면접분위기에 압도당해서 횡설수설할 때도 "너무 긴장을 한 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하며 준비된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J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라는 질문은 모든 지원자에게 확인하는 것 같으니 꼭 준비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aj타워에서오후에보았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이서 보았습니다
면접관 네명 지원자 네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1분씩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따로 시간을 재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쾌적한 면접 환경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기가 없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시종일관 웃으면서 지원자를 대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으나 5분이 지나고부터 점점 표정이 괜찮아지고 지원자들도 편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얼어있는 지원자들에게 편안한 말을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면접관반응에 따라 좌우되었는데 지원자들이 처음에는 얼어있다가 가면 갈 수록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는느낌이었습니다. 별다른 어려운 질문이 나오지는 않았기에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it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갔었는데 깊은 질문이 나오지는 않아서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오히려 왜 영업인지 그리고 어려운데 괜찮은지를 얼마나 잘 대비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it서비스 영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전문적인 지식은 들어오지 않으니 해당 질문에 대한 대비보다는 영업에 대한 경험 사람을 관리했거나 아르바이트를 진행했던 경험을 잘 풀어서 말씀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충분히 얻으실 거 같습니다. 면접은 대기없이 진행되기에 일찍 가서 대기하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면접은 AJ네트윅스 본사 10층에서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나눠서 봤습니다.
1차 면접은 오후에 봤으며, 2차 면접은 오전에 봤습니다.
1차 면접때는 면접관 2명과 면접자 3명
2차 면접때는 임원 4명과 면접자 3명
1차 면접은 실무 면접으로 실무과정을 물어봤고, 2차 면접은 인성을 물어보는 면접이였습니다.
1차 면접: 1분 자기 소개할 시간을 주어졌고, 그 뒤로는 면접관이 1명씩 돌아가면서 공통질문과 개별 질문을 할 시간을 고르게 분배해 주셨습니다.
2차 면접: 지원동기 기반의 1분 자기 소개할 시간을 주셨고, 그 뒤로는 회사에 궁금한 점이 무엇인지 오히려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1차 면접: 면접관들은 친절하게 궁금한 점에 대해 설명해주고, 대화하듯인 편안하게 이뤄졌습니다.
2차 면접: 1명 당 10분밖에 할애하지 않고 빠르게 궁금한 점을 짧게 이야기 주고 받는 식으로 면접자의 말을 잘 듣는 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
1차 면접: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2차 면접: 면접관이 서 있는 관계로 면접자도 함께 서서 면접을 봤습니다.
그래도 대기 시간에는 2층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였습니다.
경력자 면접이였던 만큼 다른 지원자에 비해 저의 경력이 별로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고,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지만 2차 면접때는 제대로 말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신입면접이 아닌 경력자 면접은 경력 위주의 내용이 많이 나오므로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 입니다. 그리고, 회사 특성상 계열사가 많기 때문에 계열사 방문으로 인해 운전을 실제로 못할 경우 도로 주행 연습을 실제로 해서 면접때는 운전이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직무에 대한 열정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게 제일 열정적으로 보입니다.
AI 면접으로 집에서 편한시간에 볼 수 있었다.
AI 면접으로 화면에 컴퓨터가 말하는 질문을 혼자 답변해 촬영하였다.
AI면접, 촬영하여 전송
AI면접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링크에 들어가면 프로그램이 설치 됨.
그 후에 마이크와 카메라를 설정하고 소리가 나는지 화면이 나오는지 확인 후에 면접이 진행.
면접 자체는 평이했으나 녹음하고 영상을 찍어서 면접을 본다는것 자체가 생소했음.
AI면접이 었기에 면접관의 반응은 없었다. 면접관의 반응이 없었기에 더더욱 어려운 면접이였기도 한다.
질문이 몇개나 남았는지 알수 없으나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확인 가능하기에 지금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지, 내가 내 얼굴을 보며 이야기하는게 생소하기도하고 참 어려웠다.
분위기 또한 마찬가지 그래도 웹사이트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UI와 화면 구성으로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AI면접이 늘어난다는 많은 기사를 보았지만 AI면접이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면접이었다.
녹화한 것으로 얼마나 사람을 평가할 수 있을까 나는 부정적이다.
결과적으로 탈락했지만 면접촬영 후 내가 찍은 영상을 과연 보기는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자소서도 써도 읽지 않고 면접 자리에서 읽는 경우가 허다하다는데 AI면접으로 녹화분을 보내도 이력서만 보고, 학력만 보고 사람을 채용하지 않을까 불안하고 그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게 아쉽다.
AI면접 또한 많아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를 위해 간단한 컴퓨터용 웹카메라를 구비해두는걸 추천한다. 노트북에 카메라를 사용하라고 가이드엔 나와있었지만 노트북이 없었고, 핸드폰 카메라를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사용하였지만 번거롭기 그지없었다.
이러한 면접이나 채용에 관해서 취업박람회라던지 취업관련된 강의를 통해서 준비가필요하다 생각한다. 모두 이러한 AI면접을 대비하는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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