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본사 공장에서 봤습니다.
면접관 3분 지원자 1
면접관 3: 면접자1로 진행했습니다.
PT면접이 있어서 PT면접을 진행하고 바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PT때에는 발표 방식과 사고력뿐아니라 내용에 대해서도 확인을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몇개의 방에 각기 다른 면접관님들이 계시고 면접자들은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반응을 잘 해 주셨습니다. 대답을 잘하다보니 오냐오냐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신이 나셧는지 질문을 계속했습니다
하면서도 잘 하고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긴했지만 면접이 한도없이 길어지면서 다소 피곤했었습니다.
편안한 것을 넘어 거의 즐기는 수준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은 답변에 만족해서 계속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시고 면접이 15분에 끝나야하는데 30분을 넘겼었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면접을 보다보니 그것에 만족하셨던 것 같습니다. 일이 힘들기에 적극적인 사람을 선호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딱 하나 있다면 자신의 계획을 말해보라는 것에 말씀을 드렸더니 아쉬워하시며 계속 다른 답을 요구하시는데에 답을 잘 하지 못했던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한두부분은 면접결과에 큰 지장을 주진 않았고 합격은 했습니다.
사소한 한두개로 면접은 좌우되지 않습니다 기죽지 않으시면 합니다.
금복주 채용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적극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차량을 몰고 힘든 일을 해야하기 떄문에 적극적인 인재를 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또 지원시 자신이 이 일을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지 재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입사 후 퇴사하기보다는 차라리 안 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신중히 고려 해 보시고 다른 부분에 시간을 더욱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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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주)금복주 후기 | - | 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