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주어진 기간과 시간 내에 이메일로 보내진 링크로 접속해서 시험을 응시하면 됩니다. 카메라나 마이크가 따로 필요하지 않았고 각자 알아서 공간을 확보하면 됐습니다. 저는 제 방에서 혼자 응시했습니다. 카메라와 마이크가 없다보니 컨닝에 대해 의문이 들었지만 주어진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따로 찾아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 한 권을 골라서 추천드리기 애매합니다.
각 유형 별로 주어진 시간이 있는데 시간 안에 못풀면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시간 관리가 관건입니다.
특히, 도형 문제는 예전 KT 문제랑 비슷했고 난이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언어는 평소에 단어를 많이 알아야 풀 수 있습니다. 오래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거의 감으로 풀었습니다.
언어에 관한 문제가 많이 출제 됐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가 몇 문제 나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그 외에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평소에 NCS를 준비하시던 분이라면 괜찮게 푸실 거 같아요
굳이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살 필요가 없고 평소에 공기업 NCS 준비하시던 분이라면 괜찮으실 거 같아요.
인적성을 합격했지만 제가 잘해서 합격 했기보다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에 대한 배수는 높다고 느꼈습니다. 마음 편하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인적성을 걱정하고 오래 준비하는 것보다는 면접에 신경을 많이 쏟는게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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