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오송 2공장에서 봤다. 면접시간은 1시였는데, 직원휴게실에서 잠시 대기한 후 바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면접자는 나 하나였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했다. 약 30분 정도 진행했는데 지원자가 하나 밖에 없어서 질문의 개수가 많게 느껴졌다. 주로 직무에 대한 생각과 자기소개서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다.
비교적 리액션이 좋은 편이었고, 대답이 좋을 때는 웃기도 하여 분위기가 좋았다. 면접관도 특별히 딱딱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지 않아서 질문에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대답할 수 있었다.
면접관의 리액션이 좋은 편이고 공격적인 질문이 없어서 편안한 분위기었다. 또한 면접자 바로 앞에도 테이블이 있었고, 면접자를 위한 생수와 종이컵이 있어서 실제로 물을 마시진 않았지만 마음의 안정이 되었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자신의 심정을 영어로 말하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영어 자기소개는 준비해갔지만 전혀 엉뚱한 질문이어서 대답이 짧았고, 더듬거리며 말했던 것이 마음에 걸린다. 어느 정도의 영어회화능력이 있는 지원자가 유리할 것 같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적은 내용에 관한 관련지식 또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질문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떤 실험을 해보았는지 등 자기소개서에 적은 활동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자세하게 물어보는 편이었다. 내 경우에는 내 졸업논문 내용과 실험과정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았다. 그리고 주량에 대해 물어보는 경향이 있다. 술 잘 마시는 사람을 선호하는 듯하다.
메디톡스 오송공장에서 봤다. 면접시간은 1시 40분이었는데, 직원휴게실에서 잠시 대기한 후 바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내 이후로도 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보다 훨씬 늦게 온 것으로 보아 면접 순서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공지해준 듯 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면접자는 둘씩 들어갔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정식 공채가 아니라서 그런지 서류합격자는 10명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
면접관 4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먼저 각자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했다. 지원자가 둘 밖에 없어서 딱히 순서랄것은 없었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사람한테 몇가지 질문 후, 다음 사람한테도 그 사람의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비교적 리액션이 좋은 편이었고, 대답이 좋을 때는 웃기도 하여 분위기가 좋았다. 면접관도 특별히 딱딱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지 않아서 질문에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대답할 수 있었다.
면접관의 리액션이 좋은 편이고 공격적인 질문이 없어서 편안한 분위기었다. 또한 면접자 바로 앞에도 테이블이 있었고, 면접자를 위한 생수와 종이컵이 있어서 실제로 물을 마시진 않았지만 마음의 안정이 되었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자기소개였다. 처음에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1분 자기소개를 할 때 목소리가 떨리고 더듬거렸던게 마음에 걸린다. 마음을 편안히 갖는 요령이 필요할 것 같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적은 내용에 관한 관련지식 또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질문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떤 실험을 해보았는지 등 자기소개서에 적은 활동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자세하게 물어보는 편이었다. 내 경우에는 내가 발표했던 보고서의 내용과 기반지식, 유사한 다른 보고서와의 차이점을 물어보았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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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주)메디톡스 후기 | 1 | 3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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