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인적성고사가 진행되었고 딱히 어렵게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방식이었는데 시간에 쫓긴 편도 아니었고 3일정도인가 넉넉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기에 대비도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언어랑 수리가 나왔는데 언어가 그리 지문이 길지는 않았습니다. 언어 추리라고 해야 되나 a는 b 라면 b는 c이다 뭐 이거에 대한 참? 이런정도의 유형으로 언어추리가 주를 이루었고, 그 외에는 맞춤법이라던지 이런 간단한 언어지문만이 출제되었습니다. 정말 어렵지 않았고 제 생각에는 변별력도 크게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수험자분들께서도 수능만 잘 풀었던 분이라면 딱히 대비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말씀드렸듯이 대비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정말로 그리고 거의 대부분 시간이 남는다고 하실 정도로 쉬운 문제가 많았어요. 인성검사같은경우도 적성검사 전인가에 함께 진행되었는데 중간에 쉴 수 있는 텀도 있으니까 물 한모금 마시고 적성검사 진행하셔도 무관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가 면접에서도 질문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포스코강판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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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포스코스틸리온 후기 | 1 | - | - | - |
‘2014년 하반기’ 포스코스틸리온 후기 | - | 2 | 2 | - |
‘2013년 상반기’ 포스코스틸리온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