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 서울 사옥에서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칠판에 좌석이 지정되어 있으며 책상위에 별도의 물건을 올리지 않고 시험을 봤었습니다. 시험장은 비교적 쾌적하고 넓으며 조용했습니다. 한 반에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단체로 시험을 봤습니다.
1교시 NCS 2교시 인적성 3교시 직무수행능력평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NCS는 쉽게 나온편이라 일주일만 공부해도 거의 다 맞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수리의 경우 조금만 생각하면 계산하고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인적성은 단순한 수준의 시험이며 직무수행능력평가에서 합/불이 갈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정보보안 관련해서 꽤나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며 뜬금없는 문제들이 출제되기도 했었습니다.
NCS는 기본서를 가볍게 보시되 문제는 다 풀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지만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은 결국 비슷합니다. 키사는 NCS보다는 직무수행능력평가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단기간에는 되지 않으니 장기간 플랜을 짜고 컴퓨터 과학부터 차근차근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정보보안기사 책을 통해서 문제를 익히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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