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기술보증기금 8층 수원지점에서 오전 10시30분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3명에 저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다대일)
인성면접 위주였고, 기술보증기금이 어떤 기관인지, (본부를 지원했는데) 본부를 지원한 이유가 있는지 등을 간략하게 물었습니다.
(면접관 3, 지원자 1)다대일 형식으로 면접관이 질문하면 제가 대답하고, 질문하고의 반복이었습니다. 약 15분 정도 진행되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 위주였습니다.
세분다 고개를 끄덕여주시고, 잘 들여줘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벼운 분위기는 아니였으나 그리 무거운 분위기도 아니였습니다. 기보면접관, 외부면접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딜레이없이 정해진 시간에 면접이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면접이라고 예상합니다.
처음에 조금 떨려 말을 더듬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긴장이 풀려 준비해온 답변들을 잘 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면접에 임할 땐 긴장을 푸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에서 많이 걸러서 면접의 경우 3배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준비한 것을 침착하게 잘 언급한다면 무리없이 면접을 이끌어가는 지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고 가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답변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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