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장소는 상관없어서 저는 집에서 진행했습니다.
다대다로 이루어져있었고 면접관은 4명 정도 지원자도 4~5명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화상면접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을 호명하면서 자기소개를 시키셨습니다. 이후에도 이름을 부르면서 질문을 각각 하셨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하고 나면 다른 지원자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에 부족하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은 꼬리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대다에다가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었기에 제대로 된 반응을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지원자들은 화면에 한 명의 얼굴이 나오기에 반응을 보여지기에 쉬웠지만 면접관들은 전체적으로 비춰지고 있었기에 얼굴을 제대로 볼 수는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무난했던 반응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화상 면접으로 이루어지고 5명 정도의 지원자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중간에 소리가 안 들린다거나 화상 면접에서 나가지는 경우도 있었기에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도 화상면접에 익숙하지도 않고 전체적인 화면이 송출되고 있기에 조심스러운 것도 같았습니다.
화상면접이 익숙한 것도 아니었는데 거기에 다대다로 이루어지기에 저의 어떤 면을 어필해야 할 지 조금 어색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솔계열사의 회사들의 면접후기를 보면 경험에 대해서만 물어본다고 했는데 그마저도 2~3개 정도 밖에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한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지에 대한 의문도 생긴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화상면접은 이제 거의 필수이기에 많이 연습해보고 준비하시는 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대면 면접보다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또 변수도 정말 많이 생기는 면접이기에 스터디나 스스로 많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기술직의 경우는 관련 경험에 대해 많이 정리하시고 본인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준비를 좀 더 하면 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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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한솔PNS㈜ 후기 | - | 2 | 1 | - |
‘2016년 상반기’ 한솔PNS㈜ 후기 | - | 1 | - | - |
‘2015년 하반기’ 한솔PNS㈜ 후기 | - | 4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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