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PT면접에는 실무 간부들이 면접관으로 있습니다. 지원자들끼리 하나의 주제에 관한 찬반토론 면접을 합니다. 오프라인 시장의 저신장 상황에서 백화점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한달 뒤 쯤 합격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백화점에 대한 평이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잘 아는 남성복이라던지 백화점 유통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같은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1차는 토론면접이고 2차는 임원면접입니다. 1차 토론면접때는 굉장히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고, 4대 4 형식으로 토론면접을 실시했습니다. 2차 임원면접 때는 AK에 관한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고 자신의 가치관만 확고하다면 어렵지 않은 면접일거라 생각됩니다.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면접은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나뉩니다. 1차면접 때는 창의토론면접을 봅니다. 창의토론면접 주제는 조마다 다릅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합격 발표는 일주일 뒤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의 합격률은 다른 기업에 비해 높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1차는 창의토론 면접입니다. 간단한 주제를 통해 2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토론을 합니다. 답이 나올 수 없는 주제들이므로 타인의 의견을 잘 들어야 합니다. 2차는 인성면접으로 임원분들이 면접관이십니다. 다른 기업의 인성면접과 유사합니다.
무역분야에 지원했고, 서류 합격 후 면접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스펙보다는 자소서의 참신함을 많이 요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창의토론면접에서는 주제어를 제시하고 거기에 대해 8인 1조로 토론하는 방식입니다. 저에게는 매우 당황스럽고 난해한 면접방식이었습니다. 면접 난이도 역시 매우 어렵습니다.
경영지원 분야 인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인턴 면접은 창의토론면접으로 4대 4로 나뉘어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합니다. 10분간 침묵했다가 20분동안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합격 발표는 일주일 뒤 쯤 나왔습니다.
AK플라자 인턴면접을 보고왔습니다. 1차면접은 창의토론면접으로 두 조로 나뉘어서 진행됩니다. 키워드를 주고 조끼리 해당 키워드로 토론을 하는 형식이며, 이때 참관인은 3명이었습니다. 키워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면 됩니다. 합격여부는 일주일 쯤 확인할 수 있었고,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